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78

지난 월요일 성주산자연휴양림에 다녀옴.

지금은 비수기라 요금도 16000원.

본인쟝은 지역주민이라 할인 붙어서 12800원.


모닥불금지, 전기사용가능, 온수샤워실, 수세식화장실정도가 특징임.

모닥불이 불가능한건 좀 아쉽지만 산속에 있는 캠핑장이니 납득가능한 수준.

숯불은 가능하니 숯불바베큐정도는 가능할 듯.


출발전 짐을 챙겨본다.

아래에서 보는 것 처럼 경량캠핑임.

애초에 시작이 자전거 전국일 주 때 쓰던 장비들을 그 기준으로 교채하던가 하다보니 짐이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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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에는 한가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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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단풍이 들기 시작함.

다음주쯤에는 단풍이 절정에 달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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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오면 요기서 물장구도 칠 수 있을듯.

애기들이 엄청 많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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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까지는 차가 들어가지 못함.

입구에서 리어카에 옮겨싣고 이동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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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샤워실 - 샤워실은 무료이며 24시간 개방되어있음. 온수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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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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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설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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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으론 빅맥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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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빅맥 구운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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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쟝컵에 맥주한잔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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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영화나 한편 보면서 멍 때리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음.

저녁준비를 하는데 숯불을 피울까 하다가 뒷정리도 귀찮고 하다보니 가스불로 해결하기로 했다.


1. 빅맥세트에서 먹지 않고 남겨둔 감튀를 양면팬으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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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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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막걸리!! 바밤바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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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안하다보니 불멍도 못하고 불멍을 안하니 저녁공기가 굉장히 추웠음.

일찌감치 침낭안으로 파고들어가서 누워있다보니 9시 좀 넘고서 벌써 잠이 오려고 함.

후딱 온수샤워를 마치고 야밤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가로변 등은 한밤중에도 꺼지지 않고 계속 켜진 상태더라.

개인적으론 꺼줬으면 싶었는데 그러면 너무 어두워서 다치는 사람도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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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에어매트를 처음 써봤는데 푹신푹신해서 누워있는 느낌은 나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더라.

모포를 깔거나 전기장판을 쓰거나 해야할 듯.

짐 늘어나서 사고싶어도 안사고 버티고있었는데 올 겨울에는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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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다닥 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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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