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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주를 가져간 지네 보스다. 컨셉은 자기 자신을 키메라로 만든 매드 사이언티스트. 동시에 도둑질도 하고 있는데 주인공의 곰인형을 훔치는 바람에 주인공한테 쫓기는 신세다.


스토리의 메인 보스이기 때문에 다른 보스들보다 패턴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음.


엔딩까지 총 3번에 걸쳐 싸우게 되고 이건 2차전. 1차전이랑 2차전에서는 이기더라도 그냥 도망가버리고 세 번째 전투에서 이기면 스토리가 막을 내리는 식이다. 2D 마리오 시리즈의 쿠파 가족을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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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차전. 1차전 때는 까마귀 키메라였음. 페이즈에 따라 날아다니기도 함.


총 4개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음.


1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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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는 이 스테이지가 1차전의 연장선 상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페이즈. 그래서 1차전에서 사용하던 패턴들을 변형, 강화시킨 패턴들이 다수 있다. 물론 어쨌든 새로운 경험을 줘야 하니 비슷한 패턴이라도 다른 느낌이 들게끔 만듦. 1차전에는 없었던 가스 분사기가 바닥에 있는 식.




2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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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부터 본격적인 전투. 1페이즈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니고 그냥 2차전 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줄 의도로 디자인함. 1차전과 1페이즈에서는 계속 위치를 바꿔가던 보스를 일정한 범위 내에 고정시킨 것도 그런 의도임.




3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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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즈는 2페이즈의 변형. 원래는 지네가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패턴이 2페이즈였고 3페이즈는 완전히 다른 패턴이 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플레이어가 움직임을 파악하기 힘든 패턴이더라. 그래서 이 패턴을 3페이즈로 옮기고 플레이어가 2페이즈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3페이즈에서 이 패턴을 만나게 해놨음. 3페이즈 패턴은 다른 보스한테 가거나 공중 분해될 듯.




4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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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즈는 3차전을 예고할 목적으로 디자인했음. 1차전과 1, 2, 3페이즈 내내 물리적 공격이나 약물, 생물 등을 다루던 보스가 갑자기 에너지 구체를 다루기 시작함. 3차전이 이런 느낌으로 디자인됐기 때문에 이를 예고할 목적. 의도한 부분이지만 이질적이기도 하고 패턴의 난이도도 좀 있어서 4개 페이즈들 중 패턴의 수는 가장 적음. 그렇다고 해서 난이도도 낮진 않음.



앞으로 한동안은 스토리 파트나 경제 시스템을 손 볼 예정이고 아래는 스토리에서 등장할 NPC들. 뭔가 생겨먹은 게 하나 같이 미묘한데 인체 공부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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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자랑하고 싶은 도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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