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누가 후기 올렸었는데

여긴 츠마미 없이 니기리 25관 때려박는 게 특색인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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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올 네타

멤버는 일본인 푸디 셋 일행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아시아계 여자 둘(서로 모르는 사람) 거기에 나까지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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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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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먼저 내주는 마구로 마끼

이미 이거부터 존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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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할 생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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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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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이쇼

대단히 유쾌한 접객임

사진 자세히 보니 m자 탈모가 심하시네......삭발하셔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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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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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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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리스트 꽤 다양하고 메뉴에 없는 놈도 있다는 듯

아라마사 6s가 젤 위에 써져있길래 일단 시킴

180ml, 120ml, 90ml 단위로 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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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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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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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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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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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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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를 된장에 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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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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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추천해달래니까 타나카 65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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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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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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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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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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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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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즈케

오늘의 마구로는 하치노헤산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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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술은 니치니치

메뉴에 없었는데 옆 손님 마시는 것 보고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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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마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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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코부지메

복어로 스시는 첨인데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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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걍 추천해달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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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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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

생각해보니 카마스도 스시론 첨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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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오가와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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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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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떼기도 나왔었는데 이건 거의 안 먹은 듯

피망은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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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 나왔는데 옆자리 손님 생일이라고 저렇게 해줘서 찍음



헤드인 사토 셰프 예약이 아주 쉽진 않아도 충분히 접근 가능한 정도고 외국인 프렌들리한 접객, 츠마미는 없지만 술맛 나는 스시 등 충분히 찾아가기 좋은 집인 것 같았음

며칠 전에 내가 올린 나카죠랑 비교하면 걍 일반적인 관광객은 여길 가는 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