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발


강의 다 듣고


실습만 남겼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실습 다 막혀서 실습처에서 받아주지를 않음;


가뭄에 콩 나듯이 실습 자리 하나씩 생겨도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음


학점은행제는 실습도 잘 안 받아줌 시발 ㅋㅋ


게다가 여자면 그나마 실습하기가 쉬운데


남자는 존나 씨발인 게 ㅋㅋ


지역아동센터나 장애인 성폭력 상담센터


이런 데는 남자는 아예 안 받음


그래서 남자는 진짜 실습처 구하기 존나 어려움


결국 사복 자격증 못따서 일행으로 침;


진짜 존나 후회가 되는게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사회복지자격증 준비할 시간에 책 한 번이라도 더 볼 걸


그냥 처음부터 일행에 존나 집중했으면 지금보다는 점수가 나았을 거 같은데


사회복지사 자격증 준비하느라고 1년 6개월이나 시간을 허비한 게 너무 짜증남


이 자격증이 진짜 좆같은게


강의도 다 들어야 하고(출석율 채워야 함), 퀴즈 풀어야 하고, 토론도 해야하고, 과제도 해야하고, 시험도 쳐야 함.


씨발 무슨 대학 다니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렇다고 대충 할 수도 없는게


과목 하나라도 F 나오면 재수강 해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제대로 해야 함.


그렇다고 이것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습을 하루 8시간씩 주5일로 한 달 나가야 됨


존나 웃긴 건 실습이랍시고 내가 가서 온갖 귀찮고 더러운 일 다 뒤치다꺼리 해주는 건데


내가 돈을 주고 일을 해야 함 ㅋㅋㅋ 돈을 받고 일하는 게 아니라


더 웃긴 건


이런 병신같은 실습조차 실습처가 없어서 할 수가 없음 시발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사복직 점수 존나 낮게 나왔던데


시발 존나 현타온다...


실습만 나갔어도 이번에 합격하고 좆같은 공시생활 끝내는 건데...


아니 차라리 그냥 사복직 같은 거 생각 안 하고 걍 일행에 올인했어야 하는 건데...


하 시발


이 짓을 어떻게 1년 더 하냐...


너네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라


병신같네 진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