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춘식이랑 라이언
난 정말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봐.
이 글을 읽으려고 들어온 너희들은 자신과 주변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야.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도 좋아.
1. 어떻게 알게 됐어?
2년 정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 처음에 애인이 집착이 심했어.
연락 조금이라도 안 되면 엄청 불안해하고(40분 정도) 본인 실기 과제하는 시간도 가만히 못 두고 그러길래 애가 좀 특이하네, 정도로 생각했어.
화날 때 다른 사람이 되는 모습을 몇 번 확인했어. 물건 던지고 버리고 손목긋고 머리박고 차도에 뛰어들고 내가 준 편지를 찢는다거나 폭언을 했음
자살시도나, 고소 협박, 친구들 sns에 연락하기, 핸드폰 뺏기, 밀치기 목조르기 등
물론 내가 잘못한 부분이 확실히 있으나 도가 지나친 폭력적인 모습에 이 증상이 인격장애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어.
아니나다를까 언젠가 애인이 나한테 말해주더라, 어릴 때 어떤 일들이 있었고 그 상처들이 지금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병명도 들었음.
본인도 어릴 때부터 불안장애, 우울, 경미한 자폐 및 ADHD, 강박, 환각 등 정신적 문제가 많았는데 애인의 심각한 상황을 보고 내 문제는 잠깐 내려놓기로 함
그 후로 병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정신과에 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상담 선생님한테 이야기도 했고,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주려고 노력했어. 여기도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되었고.
2. 어떤 생각이 들어?
사귄지 6개월 정도 지나니까 경계빔 쏘는 것도 적응돼. 걍 그렇구나 하게 됐어. 나에게 상처를 주는 특성이긴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일부이니까.
오래 같이 지내면 호전된다는 글도 몇 번 봐서 거기에 희망을 걸고 있어. 그리고 이 병이 힘들어서 그렇지 애인은 너무도 사랑스러워.
폭언을 할 때, 얘가 진심인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
그런 와중에도 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한테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쁜 말을 할 정도로 궁지에 몰린 기분을 내가 과연 알까?
내가 얘 마음을 건들 만한 말이나 행동을 했나 보다. 다음부터 어떤 부분을 조심할지 말해 줬으면 좋겠다. 헤어지자고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며 싸운 후에 시간을 보내. 일방적으로 딜 먹은 상황에도 그냥 싸웠다고 표현한다. 둘 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진거니까.
경계빔 쏠 때 들었던 말들 문득 생각나면 존나 빡치긴 하지만 웬만하면 참으려고 해. 내가 폭언 못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복수하고 관계를 나쁘게 만들 필요도 없잖아. (이 질환이) 좆같네 하고 말아. 솔직히 ' 모에포인트다~귀엽다~ 경계인이 하는 사랑이 진짜다~ ' 하는건 기만이라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으면 좀 질환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경계선이든 뭐든 정신질환은 정말 존나힘들어. 꼭 애인사이가 아니어도 힘든데 가까울수록 더 힘들어. 그치만 괜찮아. 사랑하니까.
아무리 나쁜 모습을 보여도 사과하면 다 용서된다. 사랑하니까! 본인이 병식이 있고 치료를 위해서 차근차근 노력하고 있다면, 얼마나 경계빔을 쏘든 다 용서할 수 있어.
다만 심각한 신체적 폭력 상황이 오면 그때는 격리하는게 맞아. 처음 사귀고 6개월까지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울고 살빠지고 공황오고 성적 개판나고 난리도 아니었다. 내 가족, 친구들, 학교 선후배들, 교수님까지 날 걱정하고 힘들어했어. 엄마 마음고생 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다. 그치만 우리가 사랑할 사람을 정할 수 있었다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을까? 매주 새벽 택시타고 보러 가서 잘못 빌고 차끊겨서 호텔 예약하고... 친구 이간질해서 관계 파토내고, 재정난에 불안에 너무 힘들었어. 2년간 정말 확 늙었음. 그래도 나는 걜 사랑해. 병이 문제지 걔가 문제는 아니니까.
혹시라도 지금 경계인과의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하고 싶어.
질환에 대해서 필히 공부해야 할 것이고, 네 인내심의 한계를 보게 될지도 몰라. 그렇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랑이라고 나는 확신해.
부디 다들 증상이 나아져서 애인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응원해.
3. 관계를 위해서 보일 태도
주변인
참아. 그리고 병에 대해 공부해. 네가 건강할수록 관계를 지속하기 수월할거야. 운동을 하든, 수양을 하든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일을 해.
체력이 인내심이라는 말을 체감하고 있어. 밥과 잠을 잘 챙기고, 만약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꼭 파트너에게 이야기해야 해.
수면시간 못 받아들이면 그건 네 파트너 문제임. 포기해도 될 관계.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연락 꼭 하고. 네가 선택한 사랑이야. 버티셈
밤에 나가서 무슨 친구들하고 술처먹는다고 하지 말고 그냥 자. 건강을 위해서도 그게 좋아. 만약에 꼭 친구를 만나야 한다?
그럼 몇시 전에 들어온다고 하고 약속을 지켜. 경계인의 불안은 약속이 깨질 때 증폭돼. 이런 단순한 것도 못 지키겠으면 진작 떠나라. 모두에게 상처임.
친구를 만날 때는 누구를 어디서 몇 시에 무엇을 하며 만날 것인지 최소 하루 전에는 이야기해줘. 경계인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
그리고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시간, 장소, 누가 합류하는지, 뭘 하고 노는지, 귀가시간 등) 꼭 말해야 한다. 명심해.
사실 이건 경계인 여부랑 상관없이 연애하면 지켜야 하는건데 안 지키는 사람 많더라 신기해 이게 피곤하면 그냥 연애하지 마라
내 주변애들은 이런거 안하던데?> 걔네는 이미 연인사이에 신뢰가 쌓인 애들임. 신뢰가 쌓일 때까지 단계라는게 있는데 그 단계를 밟는거다. 귀찮으면 관계 포기하셈
주변 사람친구들 누구누구 있는지 진작 소개하거나 말해줘. 특징들, 네가 그들을 어떻게 만났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웬만하면 친구랑 같이 술 먹지 마라. 나서서 일 벌이지 말라고.
중요 일정이 있으면 일주일 전에는 말해줘, 신뢰가 쌓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 앞서 말했듯이 일정 변경되면 꼭 얘기해주고. 누가누가 참석하는지도 말하면 더 좋아. 거시적으로는 인생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파트너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지 얘기하면 좋더라. 서로 책임감도 생기고.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게 최고야. 나는 말이 많지 않은데?> 편지 써. 낯설어도 좋은 소통 수단이다. 자주 편지 써 주면 마음도 안정됨. 병에 관한 것, 관계에 대한 것, 새로 생긴 취미,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 등등 쓸 주제는 많아.
같이 병원에 갈 수 있으면 가. 약 처방 받은것도 확인하고, 의사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상대가 불편해하면 하지 말고. 스킨십 할 때 자해흔이 늘었는지 혹은 냄새가 달라졌는지 확인하는게 좋아.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다른 정신질환도 가지고 있고, 그러면 자기 몸을 챙기는게 어렵거든. 약 꼬박꼬박 먹는지, 한번에 와르르 먹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밥도 가능하면 챙겨줘. 요즘엔 배달앱도 있으니까 밥 시켜주는게 쉽더라. 잠은 잘 자는지, 밥 먹는지, 소화기능에 문제는 없는지, 악몽을 꾸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정보를 관계에서 잘 활용해. 예를 들어 애인이 최근 악몽을 많이 꾸고 오래 못 잤으면 싸울 확률이 높아지겠지. 미리 염두에 두고 있으면 싸울 때 더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어. 문제상황이 능숙하게 해결되면 상대는 너를 더 신뢰할 수 있고 너는 상대를 더 이해할 수 있을거야.
경계인이 누군가에 대해서 안 좋게 말하면 그냥 편을 들어줘.
그랬구나, 마음이 안 좋았겠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했어? 어떻게 하고 싶어? 그런 부분에서 걔가 잘못했네.
나중에 경계인이 마음이 바뀌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좋게 이야기하면, 그래서 그게 참 좋았구나! 잘 지내서 다행이야. 하고 그냥 넘어가.
경계빔 쏘면, 물론 화도 나고 억울하고 속상하겠지만 일단 들어줘. 눈 피하지 마.
경계인이 쉬익 쉬익 하고 있으면, 위에 춘식이랑 라이언처럼 꼬옥 껴안고 심호흡을 세 번 해. 그리고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울고 있을 텐데 그냥 시원하게 울게 둬.
침착하게 네게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상황은 보통 10분 안에 정리가 돼. 길어야 50분이야.) 계속 안아줘. 안아주면 조금 진정이 되는 것 같더라.
어디를 가려고 하거나 시간이 촉박할 때 경계빔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황급히 도망가려고 하지 말고 경계인에게 이해를 구해. 보통 나는 애인을 우선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있잖아?
예시로, "눈물 흘리게 해서 미안하다, 지금 n분 정도는 너와 함께 있을 수 있으나 출근/출석/기타 사정 때문에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한다. 이건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우리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다녀와서 다시 이야기하는게 어떨까, 대신 돌아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충분히 시간을 보내자."
와 같이 말할 수가 있어.
기본적으로 충격을 크게 받은 경계인은 사고방식이 now or never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거야. 그래도 네가 평소에 약속을 잘 지키고 신뢰를 쌓아왔다면 크게 어렵지도 않겠지? 적어도 10분 정도는 같이 있어줘. 물도 마시고 손도 잡고 침대나 소파에 기대서 몸을 좀 이완시켜. 그리고 네 사랑하는 경계인이 좀 진정이 되어 보인다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네 어떤 태도가 문제였는지에 대해서 물어봐. 그리고 네 마음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해. 오해 없는 전달을 위해서 평소에 책이나 기사를 많이 읽고, 일기를 쓰면 도움이 되더라. 자존심 부리지 말고, 네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관계의 지속이야. 나처럼 막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러지 말고... 초반에 그러다가 애인한테 상처 많이 줬어. 많이 후회중이야.
이야기를 많이 하면 배가 고플텐데 평소에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사 줘. 같이 산책하고 먹고 와도 되고, 배달 시켜도 돼. 나도 애인도 자취를 해서, 자취방이 있는 기준으로 쓰고 있는데, 만약에 밖이나 다른 공간에서 경계 상황이 벌어지면 그 공간을 벗어나서 식사 하는걸 추천해. 공간에는 상처가 남는다고 하더라. 같이 나가서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마음이 누그러져서 다시 괜찮아져. 만약에 돈이 부족하면 편의점 음식이라도 사서 먹자. 인간은 생각보다 호르몬에 많이 좌우돼. 꼭 먹어야 하냐!> 응 스타벅스 가서 뭐 사서 같이 마시기라도 해... 안 그래도 유전 + 호르몬 균형 깨져서 + 환경적 요인으로 생기는 질환인데 밥때는 잘 챙겨줘야 하지 않겠냐... 식사 하고 서로 더 돈독해질 수도 있으니 꼭 상황 종료 후 뭐라도 섭취하셈. 파트너와 너의 뇌를 지켜줘.
ㅠㅠ쓰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오늘 일정 끝나고 다시 쓰러올게
수정할 것 있거나 이 내용은 틀렸다! 글쓴이 반성해라! 죽어라! 하는 것 있으면 꼭 댓글 달아주라 부탁할게
갤러리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나도 도움 주고 싶어서 쓴 글이야.
유저들, 관리자들 다들 너무 고마워
도태된 유전자는 살처분이 답이다.
말투보니 여자가 쓴 글 같음
경지가 아니라 경계성 성격 장애 아님? 왜 장애랑 사귀지
그니까 니가 브베 여친이라는 얘기지??
호르몬이상이면 답없음
이건또 뭐야? - dc App
너무 고로시하지 마라 각종 정신 장애들 평생 유병률 1% 우울증 10% 알코올 니코틴 까지 합하면 25%는 인생 한 번은 걸린다 서로 보다듬지는 않더라도 고로시하면 안된다
결혼도 꼭 해라 ㅇㅇ
그냥 평범한 한녀인거 같은데?
이은해가 스윗한남 요건 가이드라인 써논거같노 이거 전부 따라하면 마지막에 계곡엔딩 아시죠 - dc App
bpd랑 살다 이혼했는데.. 좋은 글이다. 글쓴이 멘탈과 헌신과 사랑이 장난 아닌 것도 알겠고.
경계선 인격장애 여자 만나서 1년 반 사귀다 헤어졌음 이유는 본인은 남자랑 엄청 어울리는데 나는 이성관계 차단하고 걔한테만 신경 썼거든 근데 걔는 일게 모르게 전남친, 썸남이랑 자꾸 연락하다가 몇 번이나 걸려서 내가 불안병 도져서 속박하게 되니까 서로 힘들어져서 결국 이렇게 됨 슬픈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노력을 안 알아주더라
그건 니가 경계성지능장야 같은데..
그냥 질투가 존나 심한 거구만 존나 피곤한 스탈
그래...그렇구나 꼭 결혼하고 절대 이혼하지말고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꼭 같이 살길 바란다 ㅎㅇㅌ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거들떠도 안 봤을 장애인인데 와꾸 잘 타고난 건 진짜 고시 3관왕이다 ,,
섹스만 하고 번식은 하지 마라 ❑ К♬ ❒
뭔개소리야시발아
제목부터 뭔소린지 모르겠노 - dc App
좀 너그럽게 봐줘라 새끼들아 ㅋㅋ
방생금지
결혼하면 배우자 의심하는 의부증까지 생겨서 경계선 더 심해지는 거 아닌가 몰라
평범한데? 진짜 둘이 넘 잘어울린다ㅠㅠㅠㅠ 평생 행복한 사랑하세용♡
얼마나 예쁘고 얼마나 변태적인 섹스 받아줘서 이런 감정쓰레기통짓 사서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
장애인들끼리 몸 비틀며 사는 꼬라지 잘봤노 이기
그래 베트남 보다야 낫다 힘내라
그니까 쓰니가 경계지능이란거지? 퓨ㅠㅠㅠㅠㅠㅠ - dc App
그래서 누가 남자고 여자임??
글쓴이도 경계 같은데
이러면서까지 사귀는 이유가 뭐냐 와꾸가 오지나 - dc App
이 글 쓴놈도 정신병자인데 - dc App
얘가 경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넌 그냥 약자를 돕는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있을 뿐이고 이런 관계는 결국은 그냥 허무하게 끝난다
간스유예기엔... 그... 아니다...
ㅋㅋ 백년해로 하세요
그럼 난 경계선안면장애임?
경계성 성격장애가 뭔디. 지능이야기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저게 바로 가스라이팅 당한 피해자들의 생각임
별 시답지 않은 걸 핑계대면서 마음대로 내키는대로 폭력을 휘두르는건데도 당하는 새끼가 아 내가 잘못해서 저런거구나 라고 스스로 세뇌시키는데 그거야말로 본인을 파멸로 이끄는거임 폭언수준은 괜찮은게 아니라 폭언도 정서적 학대이고 언어적 폭력임
이게 ㄹㅇ임
뭔 개소리야 씨발ㅋㅋ 장애우마냥 딸딸이용 단어들 존나 만들어서 막 써대네
경계선성격장애랑 사귀기 vs 페미랑 사귀기 거의 동급 아님?
페미가 나음 ㅅㅂ 비교도 안됨
이걸 비비고있네 차라리 페미가 낫지 저건 한번 눈깔 돌면 사회적 체면이고 뭐고 ㅈ도 없음
차라리 페미가 낫다... 인격장애가 좆으로 보이냐?
페미 올려치기 들어가네 ㅋㅋㅋㅋ - dc App
똥글이다
성욕때문에 장애인 사귀는거 아님? 솔직하게?
애초에 모든 남녀가 사귀는 이유는 성욕때문인데?
사랑은 빠져들거나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서로 노력해 나가는 것이다
그냥 이기적이고 쓰레기 버러지년인거임 정신과 전문의들도 인정하는거
걍손절할게
몇대 쳐 맞으면 해결되는데 왜케 길게 끄적끄적대놨노 - dc App
ㅋㅋ 여자한테 베타력 쏟아부어봐야 소용없는거 모르나 - dc App
경계가쓴글임?
너 남자지?ㅋㅋ 성별바꿨으면 진작 손절당했겠지ㅋㅋ
미친새끼 봊이달렸다고 아무거나 주워먹나 - dc App
엔딩이 궁금하다ㅋㅋ - dc App
남자정신병이면 주변에서 아무도 안오고 본인도 지혼자 굴파고 살던데 여자정신병이면 뇌에 정액만 찬 병신새끼들이 ㅈㄴ 들이됨 ㅋㅋㅋㅋㅋ 애당초 보더라인은 건들면 진짜 인생 피곤하고 좆되는 지름길인데 괜히 먹고 탈남
남자도 잘생기거나 놀 줄 알면 보통 문란하게 사는듯
사람마다 다 케바케라 안 되는 사람은 안 됨. 암 말기 환자의 완치율이 좆박은 것처럼 경계인도 정신질환의 정도가 심하든, 오래됐든, 자기객관화가 불가능한 지능의 부족이든 이번 생에 어케 안 되는 사람들은 존재함. 사랑을 받을 수조차 없는 거임.
손뼉도 마주쳐야 사랑이 싹트는 건데, 경계인 중 몇명이나 자기 자신에게 큰 문제가 있고 고쳐야 함을 인지하고 고치려고 행동으로 노력하겠음? 상대적으로 엄청 소수일 걸? 그러니 주변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신과 상대방의 한계를 가늠하는 눈이라고 봐
요약하자면 내가 아는 건, 모든 관계가 좋은 사랑으로 전부 다 꽃필 수는 없다는 거야. 피어나는 관계는 상대적으로 극소수야. 특히나 요즘은 자기 자신이 중요한 자기애 메타라 경계인들에게 더더욱 환경이 안 좋아지는 거 같지
시발새끼가 장애인 바이럴까지하네 살다보면 참 별 일도 다 있다
미친 씨발 보빨러새끼 ㅋㅋ 돌았나
상대가 경계선 인격장애같으면 걍 슬슬 안전하게 튀는게 맞다...책에도 치료 어렵다고 박혀있는데 일반인이 뭔 수로 저 좆같음을 감당할거냐? 지식적인걸 떠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다 뭘 극복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하지마라 노력을 기울일수록 데미지도 깊게 받는다
특히 상대방의 과거 사연 같은거 공감해주고 이해해줬다고 한 발짝 더 나아갔다는 생각 같은건 하지마라... 어차피 상대는 그 스토리 자체가 본인의 무기이고 좆같은 성격의 합리화 기제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고 너는 자신이 답을 아는데도 항상 뭔가가 부족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리게 되는거 그게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이고
현대사회에 정신분석이 교양이 되다보니 일반인들이 상대방의 문제를 정신분석적으로 접근하고 본인을 마치 정신분석가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임 본인 정신건강부터 생각하자 언제까지 그 짐을 같이 짊어질건데? 돌이킬 수 있을 때 그냥 빨리 보내줘라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대체 얼마나 이쁜거야
자꾸 왜 만나냐뭐라하는데 저새끼도 저런 경계선지능장애여자 아니고서야 사귈 여자가 없으니 만나는거지 그냥 불쌍할뿐이다
여자가 이뻐서가 아니다 경계선지능장애인 여자가 이쁠 확률이 멀쩡한 사람 이쁠 확률보다 희박하지
뭐 저 남자 입장에선 만날년이 씹돼지메갈년과 ㅍㅌㅊ에 좀 날씬하지만 하자있는 경계선지능장애 뿐인데 거기서 이악물고 후자를 선택한거일뿐
그래도 글 읽어보니 대단하네 나였음 그냥 솔로로 지내며 딸이나쳤을듯...
한녀 패시브라 딱히 놀랍지도 않다
엑윽엑엑
이게 그 얀데렌가 뭔가 하는거노? - dc App
퐁퐁이형! 부탁해!!
그냥 좀 성격 드럽고 모자란걸 무슨무슨 장애 ㅇㅈㄹ 자기 일이 안풀리는 이유에 하나하나 이름붙여서 패션장애인 완성
이 내용은 틀렸다! 글쓴이 반성해라! 죽어라! 하는 것 있으면 꼭 댓글 달아주라 부탁할게 <-- 이 대목 읽고 정신장애인 수발들다가 글쓴이 정신도 좆됐구나 깨달음 ㅇㅇ... 상대한테 얼마나 폭언을 듣고 살았으면 자존감이 저만치 박살나냐
말투 보지같노
ㅋㅋㅋㅋ 딱봐도 ㅁㅂ용이지 그냥 - dc App
1.원래 감정이란 파도같은것이라는것을 인정하고 잔잔했다가 역동적이었다가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늘 시간을 길게 주기. 그게 사랑일지라도
머너너가 의도한 말뜻과 내가 이해한 말뜻이 크게 어긋나지 않기를 바라. 맞지 파도는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아. 머너너의 감정이 오늘 밤은 잔잔하길 바랄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병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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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야 시간 내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네 두려움과 뿌듯한 경험이 동시에 내게 잘 녹아든다. 둘은 많이많이 사랑하나봐. 관계가 마음처럼 된다면 너무 좋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더 서로를 알고 성장하게 되는 것도 나름대로 멋지지 않아? 나는 앞으로 어떤 갈등을 더 척척 해결할지 스스로에게 기대를 걸어보고 있어. 힘들면 힘든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자. 나도 응원해 ㅇㅇ야 잘 자!
저랑 상황이나 생각이 많이 비슷한 거 같아서 동지애에 더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로 위안이 되기도 하네요. 갤 처음 접하고 "경계빔"이라는 단어에 실소를 터트렸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픈 순간들이죠 사실. 그래도 그렇게 단어를 붙여서 연인과 질환을 분리시키고 보면 어떻게 사랑한다는 사람한테 한 순간에 돌변해서 그런 무서운 말과 행동을 보이나 싶다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마음을 헤아려 주려고 노력할 수는 있어도, 정말 그대로 느끼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그만큼 주변인의 마음도 주의깊게 들여봐 준다면 좋겠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견딜 수 있으니까 버티고 있는 거죠. 해주시는 조언에서 조금은 후회가 느껴지네요. 감정이입일수도?
저도 지금은 나름 잘 대처를 하는 것 같지만, 진작 잘했더라면 우리 상황이 이렇게까지 치닫진 않았을텐데 하며 항상 후회하고 다시 돌이켜보고 다시 다짐하고 그렇게 살아요. 경계인과의 연애는 커녕 아예 연애 초짜였기 때문에..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연인과의 관계 말고는 모든 사람과 절단 되버린 채 살아도 지금은 이렇게 행복하지만, 가끔 그립기도 하고. 그 그리움을 내비치면 오히려 분노하는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의 온 우주이면서도 나는 동시에 한없이 작아짐을 느끼죠. 말 한마디, 눈짓 하나만 그 때 잘 대처 했더라면 하고 떠올리지만 결국 BPD 와의 관계는 비극으로 수렴하는가 고민하고요. 왜 이렇게 노력하는지 모르겠다가도 한없이 슬프고 한없이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힘내세요.
뭐래 정신병자야 자살이나 해
정신병 갤러리노
지 인생까지 스스로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네
뭐? 춘식이?
ㅋㅋㅋ
이게뭔글이노
딱 그거 아닌가 말안통하는 페미가 공부하라는 이야기
ㅂㅅ ㅁㅈㅎ
그냥 뒤통수 씨게 때리면 정신차림
퐁
왜그러고삼??
얼마나 예쁘길래 그래
제목부터 뭔 정박아가 쓴 글이여 했는데, 본문보니까 진짜 정박아가 쓴 글이었음 ㅎㄷㄷ
??
뭔소린지 모르겠노
그냥 평범한 한국여자 같은데 이게 무슨 정신병이냐
ㄹㅇㅋㅋ
ㄹㅇㅋㅋ
앗
나도 저런애 만난적 있는데 난 그걸 이용해서 온갖 성적 판타지를 풀었음
ㅋㅋ 고수노
어케 했노?
씨발 ㅋㅋㅋㅋㅋ
우영우에서도 나오잔아
아니 그냥 저능아를 어떻게 하는거노? 병신아 손절해 - dc App
경계인 VS 이계인
별개 실베로 기어오네
머하러 장애인이랑 사귀노?
알바게이야 좀 내비둬라
ㄹㅇ 고로시 뭐노 보는 사람도 불쾌하고 역겹고 실베에서 안내려가냐
보더라인 만나느니 보더콜리 키운다
걍 혼자 딸치다 늙어죽는게 훨 낫겠노
나도 경계인 할란다 그럼 무슨 반응임? - dc App
ㅋㅋㅋㅋㅋㅋ 미쳤냐
정신병
갤 이름 보고 뭔가 욕하면 안될것같다가도, 그럼 공익갤은 그동안 왜 비웃었나 싶은 생각에, 이 갤도 공익갤과 같은잣대를 대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경계선 지능하고 다른거임!
이거 불치병이냐??
이거 유전되냐??
당연히 능지는 유전되지
ㄴ 능지문제는 안나와있는데
아무리 봐도 지능 문제 맞는거 같다
ㄴ경계선지능이 아니라 경계선성격이라고
첫줄 보고 왜 경계선지능장애인지 바로 알겠네
경계선 성격장애 갤에서 능지운운하고 있는 그쪽 능지수준 잘 봄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 알려줄게. 그 정성이면 더 좋고 착한 여자 만난다. 자신을 파괴하지마라. 그리고 사람은 안바뀌고 고쳐쓰는거도 아니다, 인생 한번인데 노예처럼 살지말고 자유를 향해 떠나라. 너를 진정 아껴주는 멋진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딸키움..? 한쪽만 희생하는 관계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
3줄요약 안해주노 씹팔 좆같네 컄튜ㅔ
크큭 경계선이 보인다...
경계빔!!!!!!!!!
몸이 장애가 아니라 성격이 장애라는건데 얼굴이 이쁘기라도 한가? 알고도 계속 사귀게 말야. 솔까 무의식적으로 라도 외모에 감정이입해서 사랑하는거지 여친이 갑자기 아저씨로 변해서 성격 나쁜 아저씨가 됐다면 여친이라고 하면 사귈까? 성격 좋아도 안 사귀지 ㅋㅋㅋ 아저씨까지 갈 필요없이 성질 고약한 아줌마라면?
뇌장애 몸장애가 아니라 ㄹㅇ 성격이 장애라서ㅋㅋㅋㅋ 약물치료도 거의 안통함
걍 저능아 어떻게 함 해볼려는거 아님?
경계선 지능장애 아니냐 저정도면
예수천국 불신지옥
ㅈㄹ 군대나 쳐 가셈
그냥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지가 불행한 줄도 모르네 ㅋㅋㅋ
경계성인격장애 사람에 집착해서 생기는 마음의병임. 사람에 공들이는거 만큼 존나 부질없는짓 없다..
장애인
걍 정신병원 보내 좀
이 정도면 거의 수도승이나 도인 정도 심신 수련 아니냐?
경계선 지능인줄 알았더니 경계선 인격장애란 병도 있노 - dc App
정신병한남은 강제징용당하는데 정신병한녀는 그것마저 좋다는 한남 보빨에 정신을못차리노ㅋㅋ
암만 읽어봐도 걍 이상성애자같은데 이해가안가네
PD는 치료약도없다
뭔 이런 병신갤러리가 다 있냐 어쩌라는거야 병신련아 - dc App
ㅂㅅ 이딴보빨남새끼들때문에 보지값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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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장애 아니고 성격장애란다
성격장애여도 통용되는 거 같은데
정보) 경계선은 단순히 집착이나 의심있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다. 존나 무서운거다.
내 여자친구가 뭔가 다른사람들이랑 다른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경계빔이란 단어보니까 이게 딱 적합하지않나 싶더라 근데 또 막 심한건아니고 쨌든 좀 완화가되기는해서 계속 만나고있는데 솔직히 결혼해도될까하는 불안감이있긴하다
유전된다... 딩크족이나 동성애자처럼 어차피 안낳을거면 해도 된다고 보지만...
나도 그게 가장 걱정임
??? - dc App
장애인하나 기른다고 가르치고 설교하려 들지마라 그냥 혼자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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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새끼도 정상은 아닌듯 유유상종이다 - dc App
마냥 웃어넘길 글은 아닌 듯. 주변에 정신이상자 하나쯤은 있기 마련임. 한번 완독할 필요는 있다고 봄
개추
참기만하면 너한테 독이될수만있다. 너도상담을종종받아봐.
고마워 상담은 주 2회정도 간격으로 1년째 받고 있어. 너무 좋아서 전국민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마음이 안정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일단 글 읽으면서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닌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설명하는게 매우 좋다고 느껴 보통 경계선에 지배당한 상태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에대해서도 안사랑해서 그러는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게 어쩔수없는건지 설명하고 사랑하는게 아니라는걸 분명히 해주면 불안함이 없진 않더라도 분노나 버림받았다는느낌이나 등등은 없기에 좀더 편안하고 기다릴수 있음
근데 추가적으로 말할게 있다면 수면시간 확보가 안될때 말할때도 이게 중요한거 같아. 자는건 안사랑한게 아니라 졸려서 그런거라는것과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날거라는걸 약속하고 그 시간을 지켜서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놓는게 중요한거같아 또 그 패턴을 만들어놨으면 그 잠자는 패턴 시간에 다른것(친구만나기, 놀기 등..)들은 안하는게 좋은거같음..
왜냐면 내 남친이 맨날 졸리다 졸리다 그러면서 12시면 본인은 자야한다 졸리다 그랬는데 친구만나러가서는 1시 넘어서도 2시 다되어서도 안자더라고ㅎ 졸리다는말이 그냥 나한정같아보여..
암튼 난 남친 잠자는거때문에 가장많이 난리나는데 적어도 언제잘지 언제일어날지 말해주면 좋겠는데 내남친은 그것조차도 힘들고 하기 싫다해서ㅎ.. 이제 그냥 난 체념하고 다른 사람이랑 시간보냄
좋게 봐 줘서 고마워 열심히 적어 봤다. 수면시간에 관한 부분은 위에 있긴 한데 너무 짧아서 잘 안 보였나봐... 소중한 댓글 고마워 참고해서 수정하도록 할게. 남친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서 속상했겠다. 나는 그런 사람은 사랑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이랑 시간 보내는거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굳이 남친의 태도를 좋게 보자면 ㅇㅅㅇ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피곤한 모습을 보여도 된다고 생각한 것 같아. 틀린 생각인데 말이야... ㅇㅅㅇ가 항상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