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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1 JBC 레이디스 클래식 (JBC Ladies’ Classic, JBC レディスクリニック)
- 일본 문화의 날(11월 3일)에 열리는 JBC의 첫번째 레이스
- 3세 이상 암말 한정, 더트 1500~1800m(순회경주), 올해로 12회차, 상금 6천만엔
- 주요 우승마 : 미라클 레전드, 메데이아, 화이트 푸가, 라라벨
・Jpn1 JBC 스프린트 (JBC Sprint, JBC スプリント)
- 일본 문화의 날(11월 3일)에 열리는 JBC의 2번째 레이스
- 3세 이상, 더트 1200~1400m(순회경주), 올해로 22회차, 상금 8천만엔
- 주요 우승마 : 수니, 블루 콩코드, 에스포와르 시티
・Jpn1 JBC 클래식 (JBC Classic, JBC クラシック)
- 일본 문화의 날(11월 3일)에 열리는 JBC의 가장 마지막 레이스
- 3세 이상, 더트 2000m 내외(순회경주), 올해로 22회차, 상금 1억엔
- 주요 우승마 : 버밀리안, 스마트 팔콘, 코파노 리키, 어드마이어 돈, 타임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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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리오카로 가는 길,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모리오카는 일본 이와테현의 도시로 도쿄에서 약 500km 떨어져있다.
도호쿠 신칸센으로 빠르면 2시간만에 갈 수 있기 때문에, 도쿄 출발의 항공편(하나마키 공항)은 없다.
(버스로 가면 7시간~8시간, 굳이 일반 열차로 가는 경우 11~12시간)
JBC가 열리는 날은 11월 3일 목요일,
전날은 일하는 평일이었기에 당일 출발을 해야했다.
그렇기에 새벽에 출발해서 가장 일찍 출발하는 신칸센(하야부사, 코마치 1호, 6시 30분 출발)을 타고 출발하는데,
중간 지점인 센다이에 도착하기 전, 신칸센이 터널에서 멈춰섰다.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았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안전 확인을 위해 신칸센을 모두 정차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안내 방송이 끝나자마자, 수 많은 폰에서 울리는 재난 경보 메시지 알림들.
북한이 일본 방향으로 미사일을 쏜 덕분에 도호쿠 신칸센의 모든 열차가 정지해버린 것이었다.
대략 10분 정도 멈췄다가 출발하느라 시간을 더 소모해버렸다.
대충 예정(8시 44분)보다 15분 늦게 도착해버린 신칸센
최대한 빨리 모리오카 경마장으로 향해야한다.
이미 모리오카역은 JBC 광고로 뒤덮여있었다.
모리오카역에서 모리오카 경마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팬 우대 버스)를 운행한다.
모리오카 경마장이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도 30~40분이 걸린다.
오전 9시 30분, 모리오카 경마장에 도착했다.
집에서 대략 5시에 출발했으니, 대략 4시간 30분이 걸렸다.
첫 레이스는 11시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경마장을 찾아왔고, 입장권 줄 까지 길었다.
모리오카 경마장은 Jpn1 레이스도 당일 발매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예약 없어도 무난하게 입장이 가능했다.
지정석(고급) : 1500엔 (트윈 3000엔) 240석 (사전 추첨 및 예매 필수)
입석 : 200엔, 9500명분 (당일 발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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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리오카 경마장
모리오카 경마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말 동상(마상)
프랑스의 조각가 앙투안 부르델이 100년 전에 조각한 동상으로, 모리오카 경마장을 상징하고 있다.
뒤에는 경마장 스탠드가 있는데, 건물 자체는 다른 경마장에 비해 아담한 편이다.
모리오카 경마장 스탠드의 전경
딱 두 블록이 전부이기 때문에, 중앙 경마장과 비교하면 확실히 아담하다.
대신에 건물 자체는 다른 중앙 경마장에 밀리지 않는 편.
옥외에 있는 좌석은 지정석이 아니기 때문에, 입석의 경우 선착순으로 자리를 점하면 된다
JBC를 기념한 골 포스트와 코스.
모리오카 경마장은 다른 지방 경마장과 다르게 잔디와 더트 코스가 있다.
그리고 잔디 코스가 안쪽, 더트 코스가 바깥쪽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중앙의 터프 코스에서 활약한 말들이 중앙에서 활약하기 힘들어지면,
모리오카로 이적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다만, 모리오카는 잔디 코스 하나로 쭉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잔디 코스는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터프 코스는 하루에 한 레이스 정도만 여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 날은 JBC가 열리기 때문에 특별히 잔디에서 중상급으로 2레이스가 열릴 예정이었다.
아담한 전광판, 왼쪽은 그냥 벽지라고 보면 된다.
역시 아담한 위너스 서클, 그래도 여기서 팡파레와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모리오카는 다른 지방 경마장과 달리 산간에 위치해있어서,
고저차가 있는 코스로 구비되어 있다.
사진에 보이는건 골까지 100m 지점에서의 언덕 코스.
뒷쪽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나무들이 보인다.
참고로, 경마장 위치 특성 상, 산간 지방에 있어서 4G가 잘 안터진다.
3G로는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사람들이 트위터에 사진 못 올리는 것 등으로 많이 불편해했다.
모리오카 경마장의 패독.
그냥 실내 운동장 같은 바닥으로 되어 있다.
지방 경마장은 아직까진 응원 플래그를 걸 수 있어서, 지방 경마 기수들을 응원하는 문구들이 많이 걸려있다.
오늘은 5개의 중상이 이 곳에서 열릴 예정이라, 5개의 레이가 걸려 있었다.
8R : 주니어 그랑프리 (지방 경마 소속 2세 한정 레이스, 잔디 1700m, 모리오카 1급)
9R : 이와테현지사배 ORO컵 (지방 경마 소속 한정 레이스, 잔디 1700m, 모리오카 1급)
10R : JBC 레이디스 클래식 (교류 중상, 더트 1800m, Jpn1)
11R : JBC 스프린트 (교류 중상, 더트 1200m, Jpn1)
12R : JBC 클래식 (교류 중상, 더트 2000m, Jpn1)
패독은 코스로 연결되어 있어서 본마장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건물 안의 1층 모습
어르신들은 주로 건물 안쪽에서 경마를 보고, 젊은 사람들은 바깥에서 경마를 본다.
마권 발매소의 모습, 스탠드 자체가 좁아서인지 많이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그래도 중앙 자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에도 기념품 판매소는 있지만, 대부분 중앙 경마에서 물건을 떼어와 파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물론 JBC 특별 기념품도 팔고 있지만, 이는 따로 특별 부스를 차려서 팔고 있다.
모리오카 경마장의 한켠에는 "메이세이 오페라"의 레이와 편자,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당시 모리오카 경마장 소속으로, 1999년 JRA의 G1 페브러리S를 제패했고,
이게 지금까지도 유일한 지방 소속 말의 중앙 G1 제패로 기록되고 있다.
이후, 한국에서 종마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서 세상을 떠난 메이세이 오페라는
검역관리법에 의해 이와테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비석으로만 이 곳에 남아있다.
스탠드의 한쪽에는 패독이 있으면, 반대쪽에는 잔디밭이 있다.
무난하게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볼 수 있는 자리이지만,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당일 비가 조금 오고 있었기 때문에 돗자리를 까는 관객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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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3편으로 나눠서 써야겠음.
나머지는 JBC 당일의 분위기나, 레이스 당시 모습을 올리겠음.
G1 후기 기념 추첨도 내일에 결과를 올리겠음.
와 일본땅 진짜 크긴 크다.. 한국에서 500km이동할 일은 거의 없는데
읽어라
https://m.dcinside.com/board/ufc/880355
뭔가 했더니 똥양인이 똥양인 비웃는거네 그렇게 사회 암적인 존재면 자살이나 하지
와 1999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ㅈ간지네 - dc App
2011년까지 신축 당시 빚이 아직도 남아있었구나 하마터면 이와테 경마가 아얘 없어질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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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게임 페도겜 아닙니다. 블루 아카이브를 위해 도와주세요!! -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로
뭐... 경마장치곤 그런대로 봐줄만하군... 도내랭크 A급정도랄까...?
이거 보플좀 달아줘
모리오카 냉면 땡긴다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갓본은 ㅇㅂ
ㄴㄷㅆ
난징학살 날조 것보다 중국군이 황하 제방으로 중국인을 몰살한 것 초토화 작전의 일환으로 제방을 파괴하지만 중국인 익사 100만 이재민 1200만의 결과 초래한 것 일본병에 의한 전쟁 사상자 보다 중국군에 의한 중국인 사상자가 많다는 결론 w 학살과 인육 마켓 섭취는 수천년 이민족에게 강간 당한 중국 시나징 노예 역사에 일상 w w w w w
갓본 공기가 너무 좋아.
갑자기 경마팬 골수팬인척 하는 새끼들 존나 역겹노. 뉴비면 뉴비답게 나대지말고 조용히 다녀라 씹새끼야
일본 살고 있는건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