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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쎄이 온라인 시음회로 보내준 6개의 샘플

마신 순서는 
1/4.  버진 친거핀 오크 언피트/피트
2/5. ex 보르도 레드와인 캐스트 오크 언피트/피트
3/6. ex 우드포드 리저브 라이 캐스크 언피트/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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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에 찍었던 사진. 

마시는 중간에 오독오독 씹히던데 캐스크에서 나오는 건더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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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진 친거핀 오크 언피트 33개월숙성.

아메리칸 화이트 우드 계열로 버진인걸 굉장히 강조함. 챠링을 강하고 버진으로 저숙성인데도 색이 진하게 나온다함.

토피, 진저, 다크초콜릿 중간에 박혀있는 과일들, 살짝의 허브향도 맴돌고 있음.  

저숙성인데도 cs여서 그런지 꽤 괜찮은데? 살짝의 저숙성의 스피릿 느낌있긴해도 이정도면 사먹어도 될듯함.

이 이후로 지뢰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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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 보르도 레드와인 언피드 캐스크 31개월 숙성.

샤토 마고 쪽 와인캐스크 가져오고 겨울에 와인이 살짝 남고 캐스크 그대로 가져온다고 함.

맛은... 윽 이건좀 지뢰인데....?

가죽, 너무 말라진 붉은베리, 수산시장에서 생선에 혀를 댄 느낌임 아악. 

뒤에 느껴지는걸 솔티 하고 하기에는 생선에 혀 댄 느낌임. 중간에 프루티 함에 있어도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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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 우드포드리저브 라이 언피트 캐스트 27개월 숙성.

이건 좀 낫다. 바닐라와 함께 들어오는 허브, 버터스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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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진 친거핀 오크 피티드 캐스크 34개월 숙성.

이거 알보칠 향이잖아. 버진오크의 스파이시함과 오크향에 알보칠향. 

두유노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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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 보르도 레드 와인 피티드 캐스크 33개월 숙성.

우유 유산취, 깨, 초록색야채 구와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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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 우드포드 리저브 라이 피티드 캐스크 34개월 숙성. 

우포리 라이 언피트와 느낌은 비슷함.

바닐라, 허브인데 뒤에 버터스카치 대신에 연한 피트. 

친거핀 버진오크 캐스크 언피트만 그나마 마실만 했음.. 우포리 라이 캐스크는 보통은 하는데 보르도 레드와인캐는 진짜 별로. 


아래는 생각나는 질문들 
Q. 3~5개월 발효 한다는데 어떤 이유인지
A. 발효를 오래하면 프루티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함. 

Q. 프랑스 부르고뉴 같은 유명 생산지가 아닌 샤또 마고 같은 고급 보르도 와인 캐스크를 선택했는지
A. 보르도에 좋은 인연으로 캐스크 구할 수가 있어서 ㅎㅎ.

혀가 매워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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