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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브랜든 모레노

멕시코인

키 170
리치 178

ufc 플라이급 선수


모레노는 플라이급에서 활동하며

초창기 주짓수 베이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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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데뷔전으로 루이스 스몰카 라는 선수를
만났는데 

스몰카는 모레노보다 더 베테랑이고

사이즈도 큰 선수였기에 다들 스몰카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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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깨고 모레노의 서브미션 승


아주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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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모레노

이후 모레노는 한가지 예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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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니여도

내일이 아니여도

다음달이 아니여도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언젠가는 제가 챔피언이 될것입니다
제가 이것만큼은 약속하겠습니다

라는 인터뷰를 보여준다


하지만 모레노는 커리어가 그리 뛰어난 선수도 아니고

당시 실력도 상위권에 올라갈 만큼 그리 좋은 선수는 아니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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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였다

개소리한다 ㅋㅋ

이 ㅅㄲ 뭐라카노 ㅋㅋㅋㅋ

1절만 해라

그건 힘들듯 ^^7

그냥 흔히 보이는 신인의 멋도 모르는 패기 

다들 당연히 안될거 라는 반응 대부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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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승을 이어나가던 모레노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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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연패를 거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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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ufc 퇴출까지 당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결국 챔피언에 꿈은 물거품이 되는것처럼 보였다


어쩔수없이 모레노는 다시 작은 중소단체들 뛰며
다시 승리를 이어나가 

ufc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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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짓수 베이스였던 모레노
원래 잘하는 그래플링도 더 성장하고

어느시점 부터 타격 실력까지 급상승 하여 돌아와

연승 행진

결국 타이틀전까지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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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당시 플라이급 챔피언이였던 피게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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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도 가장 작은 플라이급이라는 체급에서
보기드문 강력한 파워를 가진 선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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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예언을 이루기 코앞까지 도달한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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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정말 명승부를 보이며 말 그대로 호각으로 싸웠고


경기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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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결과

무승부가 나왔다

그냥 경기도 아니고 타이틀전에 무승부는 정말 드문 사례



결국 무승부로 자연스럽게 2차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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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도 모레노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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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각이였던 1차전과 다르게

모레노가 일방적인 우위를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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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의 서브미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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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출까지 당했던 파이터는 다시 돌아와
사람들이 의심 했던 자신의 예언을 실현 시켜버린다


그리고 모레노는 멕시코 역사상 최초로
ufc 챔피언을 달성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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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브랜드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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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출되었 남자가 챔피언까지 도달한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만들어낸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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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멕시코에서 격투기 영웅이 된 브랜드 모레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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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이후 최고의 복싱스타
멕시코의 복싱 영웅

카넬로까지 만나게 되고

서로 ufc글러브와 복싱글러브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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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에게 자신의 특기인 바디샷 노하우를 알려주는

복싱스타 카넬로
(카넬로 1대1 복싱 강의는 ㄹㅇ 부럽네)



모레노는 멕시코에서 급상승한 인기과 위상을 즐기며


다음 1차방어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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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도와의 3차전을 하게 된다

(원래 상대는 판토자라는 다른 선수였지만 선수 개인사정으로 빠지게 되어 대신 전챔프였던 피게레도가 들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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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도도 이번에 정말 각오를 제대로 했는지


체육관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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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금메달
+
ufc 플라이급+벤텀급 2체급 챔피언 출신

올림픽 금메달과 ufc챔프를 모두 먹은
레전드 커리어

헨리 세후도를 만나러가 그에게 레슬링 강화 훈련 받으며

3차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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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말 레슬링 특훈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는

피게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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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은 라이벌 답게
거의 호각이였지만

모레노가 마지막 라운드 다운을 한번 보여주며


점수에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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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도의 근소한 판정승

다시 벨트를 가져온다



이렇게 둘이 상대전적은

1승 1무 1패

라는 보기드문 전적이 만들어지고

결국 둘은 ufc 역사상 최초로
4차전까지 가게 된다

(보통 무승부가 잘안나오니 3차전에서 2승 1패로 갈리는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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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게레도가 뜬금없이
부상 드립을 치며 올해는 경기 못 뛴다

내년에 뛸꺼다 시전



그래서 ufc측 잠정타이틀전을 만들게 된다
(챔피언이 개인사정이 생겨 한동안 활동을 오래못하게 을때 그 챔피언을 대신 할 잠점 챔피언을 만드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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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의 잠정 타이틀전 상대는

카이 카라 프랑스는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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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이라는 가장 작은 체급으로

데드 200kg를 가뿐히 드는 강한 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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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플라이급에서 보기드문 펀치력까지 보유한

파워형 스트라이커 선수다



결국 피게레도가 빠져 둘의 타이틀전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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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된 두 선수

당시 카이 카라 프랑스에 파워 때문에
모레노도 힘들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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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타격을 실력을 보여주며

완벽한 승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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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벨트를 가져온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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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걸 직관으로 지켜보고 있던  피게레도
마치 진짜 챔피언은 자기라는듯이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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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이제 이 싸움을 완전히 끝내자고하는
벨트를 두른 두 선수

둘은 이번에야 말로 4차전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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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3년도 1월
ufc 통합 타이틀전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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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는 결국 신인시절 무시당했던

허무맹랑한 꿈이라는 소리듣던 발언을

실현시킨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