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ed8076b38061f53fe7e9e546801b6f118ef317072d527d7407a2578f4313fdc49087c905fac35faaad4425b73a9530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17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윤여정 선생님이 소속사를 나올 예정이다. 얼마전 깊은 고민 끝에 소속사 측에 이같은 뜻을 전달한 상황”이라며 “현 소속사와 구두로 계약을 하고 신뢰로 함께 해온 기간이 길기 때문에 ‘계약종료’라는 거창한 표현보다는 서로 건승을 바라며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입장을 듣기 위해 후크엔터테인먼트 측과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일부 경영진의 횡령 혐의 등으로 인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의 압수수색 영향인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박민영의 나비효과로 후크엔터 박살나고 다 손절하기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단독] ‘韓 최초 오스카상’ 윤여정, 후크엔터와 아름다운 이별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17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윤여정 선생님이 소속사를 나올 예정이다. 얼마전 깊은 고민 끝에 소속사 측에 이같은 뜻을 전달한 상황”이라며 “현 소속사와 구두로 계약을 하고 신뢰로 함께 해온 기간이 길기 때문에 ‘계약종료’라는 거창한 표현보다는 서로 건승을 바라며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입장을 듣기 위해 후크엔터테인먼트 측과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일부 경영진의 횡령 혐의 등으로 인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의 압수수색 영향인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윤여정은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미국 LA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배우 최초의 수상이었다. 미국의 독립영화 ‘미나리’를 통해 윤여정은 전 세계 유력 영화제에서 모두 합쳐 42관왕을 달성하며 유의미한 진기록을 세웠다.

당시 윤여정은 “두 아들이 항상 내게 일을 하러 가라 했다. 이 모든 게 엄마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고맙다”면서 함께 후보에 오른 글로벌 배우들에게 “각자의 영화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했기에 경쟁을 했다고 할 수 없다. 내가 운이 더 좋아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일 뿐”이라고 말해 큰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