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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값폭행 최철원 아직도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엠앤엠 탁송기사입니다 


어제 JTBC 뉴스룸에서 감사하게도 저희에 대한 기사를 실어주셨는데 최철원이라는 사람의 인성에 대한 부분만 많이 이슈가 되고 


저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상황설명은 다소 부족한 듯 하여 부연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엠앤엠통운 지입차주들은 수년 간 자행되어 온 배차직원의 갑질과 부당한 처사 때문에 이의를 제기해 왔었고

이러한 문제들이 지입차주들 몇몇의 힘으로는 전혀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회사와의 협의를 위한 노동조합의 목적으로 화물연대를 가입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들은 최철원대표는 노동조합을 결성한다는 그 하나의 사실만으로 인원들의 밥줄마저 끊어버리고자 


엠앤엠통운의 최대 고객이자 화주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의하여 2년 더 남은 운송계약을 올 해 12월 말까지로 종료하기로 하였으며 


화물연대 조합원 19명을 제외한 나머지 엠앤엠통운의 모든 화물차량을 용차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며 조합원들을 고립시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용차화가 되면 배차직원이 화물차 기사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맘에안드는 기사들은 언제든 내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된다는 것 입니다.


저희 엠앤엠 지입차주들은 화물연대를 앞세워 회사측에 어떠한 요구도,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입한 사실만으로 쫓아내려 하는 것 입니다.


벤츠는 엠앤엠통운 전체 물량의 3분의2를 차지하는 그야말로 저희의 밥줄인데 생계가 달려있는 화주사와의 계약을 종료시키고 


저희를 쫓아내려 하는 것이 정당한 일 인가요... 


저희는 재벌2세의 부당한 폭압에 그저 당해야만 하는 것 입니까...


회사측에서 갖은 욕설 회유 기사등급까지 나눠가며 모진고통에도 기사들은 인내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