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두가지 내가 먹어본 것 그리고 그나마 구하기 쉬운 편에 속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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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3대장 각각 4만원 대

저는 시바스리갈 12년이랑 블랙라벨만 먹어봄 일단 유명하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양주치고 먹기 편한 놈들이면 주로 이놈들 부터 나온다고 생각함 시바스리갈은 좀 더 달콤했고 블랙라벨은 좀 더 스모키하고 고소한 편으로 생각함 근대 둘 다 나름 달달하고 목넘김이 좋은 편이라 주로 얘부터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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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샥 프로히비션 4만원 대


일명 금주법 솔직히 블렌디드 3대장이랑 비교해도 안 진다고 생각함 쉐리 비중 낭낭해서 달달하고 목 넘김이 편해 자주 마시기 부담이 없는 편이고 맛 자체도 사과 포도 초콜릿 등 나름 풍부한 맛 개인적으로 이거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게 피트가 없어서 위린이들이 착각하는 피트= 목 따가움 이란 착각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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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트레이스 5만원 대 이하


여기에서 의견 좀 갈리겠지만 난 입문할 때 엄청 자극적인 건 비추라고 생각함 보통 버번 즉 미국 위스키 입문할 때 잭다니엘은 콜라나 다른 거 타 먹고 그래서 유명하기에 뺐고 와일드터키는 8년 50도랑 40도대랑 헷갈려서 이상한 거 사는 경우도 몇 번 봤고 메이커스 마크는 뚜따 직후 너무 아세톤이 튄다고 생각해서 버팔로 트레이스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하라고 하는 편 마트에서도 구하기 쉽고 맛도 달달한 바닐라 옥수수에 옅은 아세톤이라 버번 캐릭터가 뭔 지 알아가는 단계로 제일 추천하는 위스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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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모렌지 오리지널 대략 8만원


예전 6만원 시절 생각나면 못 먹는다지만 이젠 그냥 가격이 다 지랄나고 일단 마트에 있고 + 풀 버번캐스크라 추천하는 라인업 먹었을 때 부들부들한 바닐라와 약한 과일 맛이 먹기 편하고 10년치곤 알코올 튀는 게 덜하다고 생각함 대신 개봉 후 맛이 빠지는 게 심해서 3분에 1 남았을 때 친구랑 마시든 혼자 병나발 불 든 빨리 마시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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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드로낙 12년 9만원~10만원


어찌보면 여기부터 가격대에 부담간다고 생각함 일단 9만원과 10만원의 심리적 차이는 크니까 그래서 초기라고 쓴 거임 입문자 용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쉐리 3대장 맥켈란이 화사한 꽃 향기와 달달한 맛 때문 에 초기에는 더 선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너무 올라서 드로낙을 추천 근대 얘가 맥켈란에 비해 낮다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새콤하고 향신료 즉 후추나 시나몬 특유의 매운 맛이 더 강하다고 생각할 뿐이지 맛이 없다 절대 아닌 술 본인이 쉐리가 궁금하다 싶으면 일단 집어보셈 후회하면 쉐리 위스키랑 별로 맞지 않은 거라고 볼 정도로 스텐다드한 쉐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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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하벤 12년 9~11만원


최근 자주 풀리길 래 추천하는 놈 해안 지방에서 숙성되는 놈이라 그런 지 은근 짭잘한 위스키 달달한 포도 초콜릿과 시너지를 이루어서 솔티 초콜릿같은 맛으로 특색도 있고 솔직히 완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위스키 막말로 얘네가 워낙 잘 뽑혀서 18년보다 낫다는 글도 종종 보이는 거보면 진짜 잘 뽑힌 술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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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피딕 시리즈 가격 12년 8만원 이하 15 11만원 대 18 20 이하


15년 18년만 먹어봤고 개인적으로 둘 다 추천 15는 향긋한 꽃 향기와 가장 색다른 느낌의 위스키고 18년은 스텐다드한 고숙성 입문하기 최적이라고 생각함 맛이 싱겁다는 평도 많지만 딱 그 년수에 비해 약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증류소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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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벡 10 8~9 우가달 15 코리 18


솔직히 내가 아일라 피트 싫어하긴 해도 아일라 피트하면 유명한 라프로익 탈리스커 라가불린 그리고 아드벡이 피트가 뚜렷한 편이라고 생각함 본인이 비릿한 굴 바닷가 소금 내 매캐할 정도로 진한 나무 타는 냄새를 좋아하면 아드벡이 잘 맞고 아니다 싶으면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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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그란트 15년 13만원 대 이하


50도가 넘는 도수와 그에 따른 파괴력을 지녔고 일단 가격이 1리턴 데 13만원 대 이하고 도수도 높은 편이라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과와 바닐라 새콤달콤한 맛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데 단점은 얘네 특징인 거 같은 데 뒷 맛이 조금 날카로워서 난 부드러운 게 최고다하시면 별로 자극적인 게 좋다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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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로막 cs 10초반


솔직히 피트는 아일라 피트랑 그 외 지역 피트 다 먹어보고 취향 찾는 게 맞다고 봐서 상대적으로 싸긴 해도 하팍 트레블이나 킬커란 류는 지금 씨가 마른 거 같아서 구하기 편한 걸로 추천함 참고 벤로막 21은 가격대비 많이 아쉬우니 cs 먹고 어 시바 난 캠벨 피트가 취향인가 하면 대가리 꺠지고 스뱅이나 롱로우 구하러 다니시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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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렌지 퀸타루반 14이하


모렌지의 캐스크 피니싱 시리즈 중 제일 괜찮은 놈 + 포트캐스크라는 나름 희귀한 놈이라서 추천함 마실 때 풍선껌 달달하고 부들부들하니 꿀떡꿀떡 넘어가는 술이라 생각해서 적음 에어링의 진가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에어링해야 더 맛있는 술이고 오랫동안 에어링해도 (본인 1년) 맛이 안 죽고 잘 살아있음 달달 부들부들 데일리용 최고 중 하나라고 봄


없는 거 탈리10년 딘스톤 12 리벳 등은 안 먹어봐서 뺏고 발베니 맥은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져서 뺌 고인 12년은 뭔가 아쉬운 편이라고 생각해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