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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요리대회] 바삭바삭 집게 샌드위치 & 그물 롤 720° (1)-밑준비








-이전 글 요약

토닥여

재료 준비만 존나게 했다. 솔직히 요리 자체만 보는거면 이거만 봐도 충분할듯.







어쩌니 저쩌니 해도, 아무튼 새우랑 게 손질도 다 했으니까 이제 튀길 준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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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밀가루-계란-빵가루 순으로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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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치킨가루에 적당히 무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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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은 170도로 맞춰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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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같아

두번에 나눠서 튀기면 대충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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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방식으로 새우도 튀기면 됨. 

하지만, 내가 새우를 싼 냉동으로 사서 그런지, 튀기고 나니까 대가리가 분리되서 나중에 이쑤시개로 붙여놨다... 이래서 싼걸 싸면 안된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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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완성되면, 샌드위치용 소스(돈까스소스 + 우스타소스 + 케첩 + 설탕 + 식초 + 숯파우더), 야끼소바랑 (사진에는 없지만) 계란후라이, 그리고 아까 만든 빵을 구우면 된다. 

여기서 굳이 포인트를 주자면, 야끼소바는 한쪽 면을 부침개처럼 해놓으면 겉바속촉 식감이 되니까, 샌드위치 식감에 악센트를 더해줘서 꽤나 맛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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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모든 식재료를 이렇게 조립하면 끝. 재료 양이 많아서 흘리기 쉬우니, 쓰러지지 않도록 비스듬하게 얹던가, 아니면 걍 편하게 꼬치를 꽂아두면 고정됨.

집게 샌드위치는 이걸로 끝이니까, 아까 만든 재료들로 이제 롤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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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720도니까, 염가버전의 360도보다 모든 재료를 두배로 늘려놓아서 말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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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것 보다 예상 이상으로 예쁘게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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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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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음식들을 적당히 놓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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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서브봄 증가)도 만들고 플레이팅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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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집게 샌드위치 & 그물 롤 720° with 서브봄 드링크 ~반카라 매점 풀코스~  완성이다! 이걸로 우리들도 두족류들의 기분을 즐길 수 있다.

먼저, 그물 롤부터 먹어보도록 하자.





-그물 롤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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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은 대충 이렇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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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라서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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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한입 먹어보니까, 부드러운 유사또띠아에다가 바삭바삭한 야채, 부드럽고 새콤한 사워크림, 그리고 훈제가 되서 진한 향을 내는 연어와의 하모니가 조화로웠다.

하지만, 오이 개싫어하는 사람으로선, 오이 향이 모든 것을 족쳤을 뿐. 아무튼 오이만 빼면 맛있었음.




-바삭바삭 집게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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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반으로 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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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는 이렇다. 좀 비싸보이는 햄버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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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예상대로 무척 맛있다. 새우는 좀 조지긴 했지만 그럭저럭 먹을 만 했고, 특히 게튀김이 바삭해서 감자칩을 씹어먹는 듯한 식감이 더해진데다가, 치킨가루 맛 덕분에 거의 전문점 수준의 맛이 났다.

하지만, 지방과 탄수화물 폭탄이라서 건강에 안 좋기도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기름기를 잡을 수단이 레몬 말고는 없어서 금방 물림. 한두입 정도면 만족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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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 담당 : 학교 후배)

먹어가면서 중간중간에 드링크도 마셔가면서 목도 축이는것도 잊지 말자. 드링크는 버터플라이 피 시럽+탄산수+사과주스+라임즙 이라는 꽤나 근본없는 조합이지만, 이거도 꽤나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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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맛있게 잘 먹었다.



요즘 시즌이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때라, 현생에 치여서 바쁘게 살았는데, 밑준비랑 정리가 욕나오게 많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만들고 싶은 요리를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급한 일이 끝나면 앞으로도 이것 저것 만들어 볼 예정이 기대된다.

아무튼, 난 이제 원래 하던거나 하러 가봄. 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