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밤에 가기전에 답사 느낌으로 방문 함 피난처로 흉가는 어떨가 하는 마음으로 가봄 참고로 연쇄 살인마 강호순이 살았던
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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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면서 뭐가 움지기는 소리가 나길래 사람있나 했더니만 고라니였음 어미랑 새끼 고라니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심장 멎을뻔.. 그래도 고라니가 있다는건 폐가 안에 사람은 없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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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평평해서 야영이 가능할꺼 같았음 그리고 폐가라도
건물이라 아포때 여기로 피난하는거도 나쁘지 않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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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있을 부비트랩 점검하며 위험요소 주시 하면서 진입함
참고로 이런 건물 들어갈때 코너는 꼭 확인하자  천장이 좀 
무너져서 위험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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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보이는 화장실 여기서 좀 무서웠던데 먼지도 아주 많이 떠다녀서 마스크를 껴야하는 상태였음에도 거울이 아주아주 
깨끗했음 가서 손으로 만져봐도 먼지 하나 없어서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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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이고 이방을 천장이 다 망가져서 위험하기 때문에
진입은 안함 (사실 쥐 나올까봐 안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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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서 옆 건물로 가봄 건물이 무너져서 위험한 상태여서 진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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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천장이 무너져 내림







사실 뭘 발견하지도 못했고 별 감흥도 없었음 귀신 같은건 당연히 없고 사람이랑 부비트랩만 조심하면서 다녀왔다 
생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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