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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방문 이후 번째 방문
요즘 폼이 심상치 않다는 소문을 듣고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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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로 나온 새우튀김과 양파 앙소스를 올린 차완무시
새우튀김도 바삭하고 맛이 좋았고 양파 앙소스도 은은한 양파향이 좋았고 차완무시도 따뜻하니 이만한 스타터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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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모듬 플레이트
능성어, 참돔, 방어 뱃살, 시메사바, 줄삼치였어요
능성어와 참돔은 숙성이 잘돼서 부드럽고 단맛이 좋았어요
능성어가 단맛은 더 좋았고 부드러운건 참돔이 더 부드러운 정도?
방어 뱃살은 기름져서 좋았고
줄삼치가 좀 미묘했는데 약간 비린맛과 줄타기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전 맛있게 먹었어요
시메사바는 막 지방이 많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개인적으론 생강올린거보다 시소올린게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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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새우+, 우니, 게살
보이는 그대로의 실패 없는
최근 우니 이야기가 있었어서 약간 걱정했었는데 방구맛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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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새우 대가리튀김, 북방조개, 참치 대뱃살 스테이크
상당한 플레이트였네요
셋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맥주 한잔 시킨거 여기서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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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전복과 게우소스
전복 너무 부드럽고 쪄졌고
게우소스는 크리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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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와 전복튀김 추가
샤리를 먹어봤는데 전보다 맛있어진 느낌?
크리미한 맛과 적초 특유의 맛이 조화를 이뤄서 맛있었어요
전복튀김이야 말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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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튀김 + 경수채 샐러드
야채 물어보니 경수채라고 하셨던거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처음 들어보는 식물이라
튀김이야 뭐 가시 잘 바른 갈치답게 너무 좋았고
샐러드도 무슨 드레싱인진 모르겠는데 튀김이랑 같이 먹으니 약간의 산미가 튀김의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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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이모노가 나오고 니기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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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미
최고의 점이었네요
참치도 좋고 샤리와의 조화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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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아지
특유의 서걱서걱한 식감도 좋았고 살맛도 좋았어요
역시 개인적으로 마늘터치한것도 실패는 없어서 괜찮지만 기본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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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이까
특유의 녹진함은 좋았는데 단맛이 부족한 느낌이었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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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날씨 추워지더니 기름기가 확실히 많이 올라서 너무 좋았네요
베스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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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우니+이꾸라동
실패가 없는
진짜 너무 맛있었네요 ㅋㅋㅋㅋ 금태가 기름도 많고 굽기도 너무 잘구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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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까시는 병곤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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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마에비
사진 찍기엔 이만한게 없는거같아요
크기도 진짜 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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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뱃살
요즘 먹는 참치 뱃살들이 폼이 좋은듯
오늘 베스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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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없이 무난한 우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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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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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완전 제철은 아니어도 이만한 생선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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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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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
껍질이 바삭하면서도 쫀득하게 구워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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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꾸
개인적으로는 아예 카스테라 같은 스타일이나 렌같이 완전 부들달달한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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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밤아이스크림에 호지차시럽 뿌렸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스시야들 최애 디저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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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리필요청...

방문보다도 맛있게 먹은 같네요
아마 시간 나면 몇번 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