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군 전역하고나서 복학 전까지 어영부영 알바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혼자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사실 1월에 친구들이랑 도쿄가기로 했는데 그 전까지 못 참겠어서 급발진으로 계획했음 뭔가 혼자 여행가보는 것에 대한 로망도 있었고 ㅇㅇ
김해공항에서 제일 만만한게 후쿠오카라 12.5~12.9 제주항공 FLYBAG 19만에 다녀옴 (SKT 멤버십 쓰면 제주항공 국제선 1.5만 할인이니까 꼭 해라)
각설하고, 후쿠오카 여행기를 쓰려다 이미 널리고 널린게 여행기라 말았고 기린 맥주공장 갔다왔다는 글은 거의 안보이길래 혹시 갈 사람 있으면 참고하라고 씀
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코로나 전엔 굳이 멀리 기린공장까지 갈 필요없이 아사히 공장을 가면 됐는데, 아사히 후쿠오카 공장이 이전한다고 이제 견학을 안받기 때문에 멀리까지 가야하는 기린공장을 갈 수 밖에 없게됐다. 대중교통으로 간다면 텐진/하카타에서 한시간 반 정도 가야하고 환승도 해야되기 때문에 은근 시간이나 체력이 소모되기에 갈 생각 있으면 잘 생각해보고 가길 바람
처음엔 예약하는 방법 적어놓은 거니까 별 관심없는 사람은 중간부터 읽으면 됨
기린 맥주공장 견학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데, 금토일쯤에 갈려면 경쟁이 의외로 빡세기에 미리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함. 12월 18일 ~ 1월 6일엔 연말이라고 안하는 것 같으니 참고
예약사이트 ↓
여기서 파란칸으로 표시된 날이 예약가능, 빨간날은 만석, 노란칸은 전화로 예약 가능한지 물어봐야하는 날이다.
파란칸을 누르면 예약 가능한 시간대가 나옴
(기린 가장 짠 맛 = 기린 이치방시보리 ...)
이렇게 O △ X로 표시되는데 O,△로 표시된 시간대만 예약 가능함. △는 1~2자리만 남았다는거고 똑같이 예약가능하니까 걱정 ㄴㄴ
날짜별로 투어 가능한 시간대가 다른데 보통은 하루에 2조, 많으면 위처럼 4조까지 받는다
팁을 하나 주자면 후쿠오카에서 공장까지 넉넉잡아 한시간 반 정도 걸리고, 기린 공장 근처에 밥 먹을 곳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기린 공장 바로 옆에 있는 기린 비어가든이라는 레스토랑을 이용해야하기에 점심 시간대인 11:00~12:05 시간대 정도가 제일 좋을거임. 예시로 올린 위 날짜도 귀신같이 그 시간대만 만원이네..
예약할 시간대를 선택하면 신청서 양식이 나오는데 그냥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알아서 채우면 되는데, 그 중 이름이
이렇게 성 이름 옆에 (가나)라고 표시되있는데 여긴 가타카나로 니 이름을 적으면 됨. 일본어 모르면 한글 이름 가타카나 표기 변환기써서 입력 ㄱㄱ
참고로 당연한 소리지만 교통수단 칸에 마이카/오토바이/자전거 선택하면 공장 견학 동안 맥주 못마시고 음료수만 마셔야 되니까 어지간하면 대중교통 이용하자
다 입력하고 제출하면 예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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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는 방법은 여기까지고, 이제 당일 날 가는게 문제인데 보통은 텐진역에서 공장까지 가는 왕복 교통료+기린비어팜가든 10% 할인쿠폰인 기린비어팜가든 쿠폰을 1290엔 주고 사서 갈텐데...
나는 전날 스트롱제로 두캔까지 마시고 잤더니 아침에 늦잠을 자버려서 숙소에서 그나마 가까운 야쿠인 역으로 갔기 때문에 쌩으로 다 스이카 찍고 갔음. 그냥 쿠폰없이 가면 왕복 1600엔 정도 나온다. 바보비용 310엔 ㅍㅌㅊ..
어젯밤 늦잠의 원인... 겨울 한정이라길래 사봤는데 역시 스트롱제로는 그냥 기본 레몬이 최고다 이거야 겨울한정 럼레이즌 하겐다즈는 왜 안보이노..??
늦어서 야쿠인역까지 1.3km 헐레벌떡 뛰어가면서도 날씨 좋아서 나카스 풍경은 찍었음
이때 그냥 공장견학 때려치고 캐널시티가서 밥이나 먹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야쿠인(보통은 텐진)역 → 오고리역 → 다치아라이역 루트로 가는데 오고리 → 다치아라이 가는 열차는 한량짜리 작은 열차인데 스이카나 IC카드도 안먹혀서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한다. 카드 없이 니시테츠 버스 탈 때 처럼 타면서 번호표 뽑고 내릴 때 전광판에 뜨는 금액에 맞춰 현금으로 내면되고, 열차 안에 화폐교환기 있으니까 걱정 ㄴㄴ
오고리역에서 내려서 바로 다치아라이행으로 환승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바로 옆에 아마기선 오고리역까지 걸어가야된다. 3분 정도 걸리는데 일본어 몰라도 초록색 글자 써진 간판 따라가면 된다
아마기선까지 가는 길에 찍은거. 날씨가 좋아서 뭐만 보여도 다 찍고싶어지는 날이었음 근데 저 옆집은 평소에 안시끄러울려나..?? 생각하면서 지나감
도착지인 다치아라이에 도착하면 이런 상당히 허름한 풍경이 맞이해주는데 진짜 여기가 기린공장 빼곤 아무것도 없는 깡촌인거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공장공화국 울산에서 살아서 익숙한 느낌이었음 울산은 지하철도 없는데 그래도 여긴 좀 낫노 ㅠ
역에 기린공장 원툴인 동네라 그런지 기린비어팜 가는 약도가 그려져 있으니 이거만 보고 따라가면 된다. 사실 그냥 역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걷기만해도 어디로 가야할지 감옴
아침에 늦잠잔다고 아침밥도 못먹고 뛰어댕겨서 가는길 로손에서 히레카츠 샌드 하나 쿰척
시간이 없어서 돼지새기마냥 걸으면서 쳐먹고있자니 내 앞에 있던 커플이 계속 쳐다봐서 좀 쪽팔리긴 했는데... 암튼 배고픈데 머 우짬ㅎ 밥은 먹고 다니자 이거야
그렇게 한 10분 정도 걸어서 드디어 기린공장에 도착했다 예약시간 딱 10분 남기고 세이프 ㅍㅌㅊ?
공장이 생각보다 커서 놀랬음. 뭔 맥주 하나 만드는 곳이 이렇게 크노?
뒤에 견학 내용에도 나오지만 위 사진 기린공장 창문 안쪽으로 보이는 은색 커다란게 전부 맥주 발효장이었다
앞에서 별 의미없어 보이는 문진표를 들고
여기로 들어가면 직원분이 안내해주신다. 기린 직원분들이 다 ㅆㅅㅌㅊ로 친절했음 친절하게 맞아주니까 고생하면서 오길 잘했다 싶더라
참고로 직원분들 한국어 못하심. 영어도 하시긴 하는데 일본인 특유의 그 마이파자 마이마자 앤 마이부라자 호카손쟈~~ 하는 영어 발음이라 일본어 어느정도는 하는 사람이랑 같이 오는거 추천함
다른 사람들이 올 때 까지 500엔 견학권 뽑고 기다리면 된다. 내가 예약한 시간대 예약인원이 12명이었는데, 일본 가족 4분이랑 한국 커플 2분하고 나 1명 총 7명만 모였고 5명은 노쇼인거 같더라 안올거면 예약을 하질 말던가... 일붕이들은 안갈거면 적어도 전화라도 하는 일붕이가 되자
처음 시작하면서 기린 맥주의 역사와 회사관을 보여주는 영상이 나오는데 영상 시작하고 나서는 견학 진행하시는 강사분이 나오셔서 사진은 안찍었다
다른 후기보면 영상에 한국어 자막도 있다는거 같은데 내가 갔을 땐 영어자막만 틀어줬음. 일본어 어느정도 할 줄 알면 다 이해가능한 간단한 내용들이라 JLPT N3 정도만 되도 큰 지장 없을듯.
역사 영상 이후로는 기린 맥주에 쓰이는 맥아랑 홉을 직접 맛보고 맡아보는 코스가 있는데, 맥아는 껍질체 씹어먹는건데 진짜 고소해서 그냥 술안주로 씹어먹어도 될거 같은 느낌 ㅇㅇ 맥주의 그 고소한 맛이 농축되있는 느낌임 맥아에서 나온게 맥주니까 당연한 소리일테지만...
사진 흔들린거 ㅈㅅ
이건 홉. 홉을 반으로 가르면 향긋한 냄새가 팍 터지는데 맥주에서 나는 냄새가 이 냄새였구나~ 하고 딱 느껴지는데,
맥알못이라도 맥주 한번이라도 마셔봤다면 흥미롭게 느낄 수 있음
다음 코스로 기린 맥주가 발효되는 과정이랑, 이치방시보리 니방시보리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코스가 나온다.
이건 아까 말했던 맥주가 발효되는 곳. 발효통(?)의 사이즈를 체감할 수 있게 발효통 지름만큼 체험코스 바닥에 원이 그려져있음. 사람 몇천명은 들어가겠더라 ㄹㅇ
사실 난 이게 궁금해서 공장견학 온건데, 맥아즙을 짜내서 만드는 맥주에서 제일 중요한 맥아즙을 맥아에서 처음 뽑아낸 맥아즙 + 두번째 뽑아낸 맥아즙을 섞어서 만드는 아사히나 다른 맥주랑 달리 기린은 처음 뽑아낸 맥아즙만 쓴다고 하길래(그래서 기린 "이치방시보리")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했음
사진이 뭔 소변검사 종이컵마냥 찍혀서 좀 그렇긴한데... 왼쪽 컵이 이치방시보리(첫번째 맥아즙), 오른쪽이 니방시보리(두번짜낸 맥아즙)임. 두개 맛보면 향은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이치방시보리에서 아마미(단맛)이 훨씬 많이 느껴짐. 여기 설탕 넣은거 아니노?? 하고 물어볼 정도로 달달하다 잘보면 색도 이치방시보리가 훨씬 진함
기린 이치방시보리 라는 닉값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분을 가장 강조하시면서 설명해주셨음 이치방시보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하더라
다음으론 맥주 발효과정을 이미지로 설명하는건데 효모들이 당분을 먹고 탄산 만들어내는걸 귀엽게 볼 수 있게 해놨음
효모들이 말도 하는데 이게 ㄹㅇ 졸커.. 기린은 얘네 굿즈를 내야할듯
마지막으로 기린맥주 저장탱크를 보여주는데 저거 하나가 27m짜리 땅크임 이렇게 많이 만드니 전국에 팔 수 있겠구나 싶더라
강사분이 설명해주셨는데 한국으로 들어오는 기린 맥주도 다 후쿠오카 공장에서 생산해서 보낸다고함 ㅇㅇ
아 거 이치방이고 효모고 뭐고 알겠으니 맥주나 가오쇼 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시음차례가 됐다. 직원분들이 직접 따라주시는데 따라주시는 분들도 마스터라고 따로 호칭하더라
ㄹㅇ 기가 막히게 따라주셨음 군침 싹도노 캬..
기린맥주가 끝이 깔끔하게 남는 계속 마실 수 있는 맥주가 목표라는데 진짜 밑도 끝도없이 계속 마실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머고 왜 그렇다고 3잔이나 더주노?? 아침 든든하게 먹고왔으면 다 못마시고 중간에 화장실만 갈 뻔
중간이랑 오른쪽은 아마 한국에서 안팔텐데, 흑맥주는 그냥 무난한 흑맥주였는데 중간 프리미엄이 확실히 일반 기린보다 향이 풍부했음 한국에도 좀 팔아줘 뿌에엥~
4잔 다 클리어 ㅋㅋ 꺼억~
술 약한 사람은 견학 끝나고 얼굴 시뻘게져서 나갈거 같더라 나도 낮부터 얼굴 시뻘게져서 다님
근데 저 앞에 계신 일본인 아저씨는 가족이랑 같이 오셨는데 차 운전하고 오셔서 술 한잔도 못드셨음 ㅠ 일붕이들은 무조건 대중교통으로 오자
위 사진 오른쪽 구석 코스터는 견학 방문자들한테 주는 선물이었음 나갈때 이거 취해서 그런지 깜빡하고 못가지고 나왔는데 입구까지 직원분이 오셔서 다시 주고가셨음 진짜 일본와서 본 직원중에 가장 친절했다
시음까지 끝나면 기념품 판매대도 있는데, 정말 사가고 싶었는데 이미 면세 한도만큼 술을 사놔서 포기했다 ㅠ
프리미엄은 한국에 사갈만할듯 못사는게 아쉬워서 사진이라도 남겨두고 나왔다
공장 견학은 이렇게 끝났는데, 일본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이라도 한국어 팜플렛이 있기 때문에 대략은 이해할 수 있을거 같고 500엔 내고 기념품에 맥주 4잔까지 받아 마실 수 있어서 ㄹㅇ 개혜자인 견학같다. 술 좋아한다면 후쿠오카 여행때 반나절 정도 잡고 가도 후회 안할거임. 무엇보다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되게 좋았던 체험이었다.. 외국인인데다 혼자라서 좀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한듯.
물론 오는 길이 좀 힘들긴 하지만 오는것도 기차여행이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오면 올만할거임
++
견학 끝나고 나와서 공장 옆에 있는 기린비어팜 레스토랑에서 점심겸 프리미엄 기린 한잔 더 시켜버렸다
견학 끝날 때부터 이미 알딸딸했는데 여기와서 프리미엄 한잔 더 마시고 얼굴 벌개져서 돌아다님..ㅎ 그래도 여기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괜찮으니까 오면 들러보는거 추천
맥주 한 잔이 800엔.. 비싸긴 하노
진짜 마지막으로 견학때 기린 라인 친추하고 받은 기린 맥주잔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기린 견학 한번 꼭 가봐라 개추~~
아사히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아쉽네 ㅠㅠ 고마워 - dc App
4년전에 갔을땐 홈페이지로 신청하려다 1인은 전화예약만 받는다 해서 일본 가서 전화로 예약한거 같은데ㅋㅋ 가더라도 전차 시간 잘 보고 가야됨 돌아갈때 눈 앞에서 놓치고 40분은 기다린듯.
맞아 다치아라이역에서 오고리로 가는 열차가 배차간격이 말도 안되서 나도 돌아갈 때 한참 기다렸음 ㅋㅋㅋ - dc App
만19세 인데 못들감? 술은 못 마시는건 알고있는데 아사히랑 기린 견학하고픔
맥주공장은 만20세 미만 단독으론 불가능하고, 성인 동반시 가능 맥주공장말고 베버리지(음료수 ; 오후의홍차 같은거) 공장 투어는 가능 - dc App
나는 요코하마에서 갔었는데 구성은 거의똑같네 맥주ㄹㅇ맛있었음
500엔 4잔이면 존나 싸네 ㄷㄷㄷ
나도 다음에 저기 가봐야지 잘봤다
와 나는 후쿠오카에서 아사히 공장만 가봤는데 다음엔 여기도 가봐야겠다
맥주 좋아하면 하카타역에 에비스바도 좋음
크 좋다
캬 개추
야 나도 울산사는데 너 동구나 북구살지!! - 오세요 히로시마
ㅋㅋㅋㅋ 남구사는데 고등학교를 동구쪽 기숙사로 다녔어 - dc App
마이스터고냐? - 오세요 히로시마
ㄴㄴ ㅊㅇㄱ - dc App
좋은데다녔노....... - 오세요 히로시마
19일날 가는데 아쉽네 -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
일본여행기 막 쏟아지노 부럽노
신안 견학기 ( +가는법, 스압)
신안의 그 놈은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247484&page=1
나도 아사히를 갔는데 맥주공장 견학은 내가 일본어를 못알아들으니 그냥 시설 구경하다가 막판에 무료시음하는게 개꿀ㅋㅋ
팩트)기린맥주는 전범기업이다
ㅋㅋㅋ
느그 할애미 일본군한테 대줬는데 느그 할매가 전범아니노? ㅋㅋㅋ
180.64 오늘 경찰서에 모욕죄로 신고하러 간다... 직접 얼굴보자 조만간..... 이건 회사에서 지금찾아본건데 진짜 수치스럽다
180.64 캡처 다했다
팩트) 조선인은 전범신민이다
반일운동전에 일본맥주 다양하게 팔았던거같은데 다없어짐 ㅠ 오키나와맥주도 많이사먹었는데 안팔더라
고
삿포로 삿포로맥주박물관에서도 비슷한 걸 하는데 거기서 견학끝나고 먹는 맥주샘플러 ㅆㅅㅌㅊ
물가 싸네.
문죄인이 싫어할법한 맥주네
이게 섹스지
훗카이도 삿포로 더클래식이 더 찐하고 맛좋음 나도 기린이 찐하고 좋은줄알앗는데 삿포로 더클래식 먹다 기린 먹으니 엄청 차이나더라
와 ㅅㅂ 가보고 싶노
갓 본
진짜 재밌게 잘봄 값진 경험 사진도 올려주고 써줘서 ㄱㅅㄱㅅ
후쿠오카 여행객들은 하카타 주변 숙소 잡았으면 아사히 맥주공장 가기 굉장히 좋음
ㅊㅇ고 ㅅㅂ 엘리트성님이였녿ㄷㄷㄷㄷ - dc App
네네치 채널 200만 구독달성 기원 7일차
ㅅㅂ 내 버킷 리스트가 기린공장 견학인데
맥주정도면 면세넘어도 봐주던데 나도 이번에 위스키 사케 각 1개씩에 맥주 여러개 사왔는데 보내줌
난 일본맥주 시러!
여기 가봤는데 시간만 많이 잡아먹고 별로였음 네덜란드 여행 때 하이네켄 박물관처럼 짧고 굵게가 아니라 쓸 데 없는걸 너무 많이 보여줌
저기 갔었는데 좋긴하더라 맥주 관심있어서 그런가 - dc App
19년도에 갔었는데 좋았음 ㅋㅋ
나도 옛날에 일본여행 갔을때 들렀었던 곳인데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우르르우르르 일본여행~
산토리공장도 후쿠오카에 있지 않나?
한국에 들어오는 기린맥주 전부 후쿠오카에서 만든다는거 구라임ㅋㅋ 중국에서 들어오는것도 있음 아사히도 그렇고
부럽노 기린이치방
주변에 기린 공장 있으면 견학 가볼만함 ㅇㅇ
와 한 6년전에 갔을때보다 훨좋아졌노
후쿠시마로 보고 별 미친새끼도 다 있네 했는데 후쿠오카였네. 후쿠오카는 어디 박혀있는 동네냐
생맥주는 에비수
아사히 미만잡
기네스 공장이나 독일 맥주도 아니고 저딴덴 왜 감?...차라리 ob맥주 공장을 가겠다.
ob견학이 저기보다 좋음?
일본이 좆선보다 맥주훨씬 잘만드니까 병신아 ㅋ
독일이랑 비슷하네,, 독일은 입장료 2만원 정도 내면 견학이랑 레스토랑에서 맥주 무제한임,, 안주는 사먹고 가볼만함
ㅋㅋㅋ 코로나터지기 직전에 갔었는데 오고리역이랑 타치아라이역 추억이노 ㅋㅋㅋㅋㅋ 기린공장 근처에서 도요타 센츄리 실제로 보고 후덜덜했는데 ㅋㅋㅋ
맥주 정도는 면세한도 무시해도 됨ㅋㅋ
걍 쉽게 아사히 공장이나 가지 뭐하러 기린을 가노 ㅋㅋㅋㅋㅋ기린이 일본 맥주 중에 제일 맛 없는데 ㅋㅋㅋㅋ
아사히는 이제 후쿠오카는 견학 안시켜줌..
출구상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