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배달하고와선 헬멧쓴채로,

가게들어가서 플랫폼딸배 도착해있으면 주문번호 확인하고 영수증보고 

주방장한테 짬뽕하나 간짜장하나 탕슉하나 이렇게 외치고


나오는음식 랩핑하고 봉지에 담음..
담다가 플랫폼꺼 다끝나고, 자기꺼 나오면, 들고나와서 가게앞에서 지도보고 출발함..


갔다오면 다시 또 그거 무한반복..


씨발 그아저씬 언제쉬노............................



맥날일대는 그래도 주방옆에서 쉬면서, 20세 알바들이랑 노가리도까면서 감튀도 줏어먹고

영수증보고 음료만 따라서 가져가더라.


삶의 만족도는 맥날 일대가 더 좋아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