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귀여운 꼬마아이를 보고

나도 가정이 있고 결혼하게 사는 망상하다

정신차리니 마치 꿈에서 깬듯 정신이 들며

난 도로위 뜨거운 아스팔드위에서 딸배중이고

지옥같은 현실만이 날 반기더라고

순간 속으로 혼자 욱하면서

분노가 치밀고

난 신호를 마구 재끼며 소리를 질러댔다

난 이제 개딸배 흑딸배로 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