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음식도 있지만
그건 부수적인 것들이고
가장 크게 삶을 좌지우지 하는 건
나에 대한 타인의 태도임.
직업이 안좋으면,
타인들이 나에게 이유없이 화가 나 있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내가 실수하면 더 크게 욕을 쳐먹음.
흙수저 남자들이라면 노가다,택배상하차 한번쯤은 해봤을텐데
거기 가면 대접이 어떻지?
시키는대로 하는데도 윽박지르고
실수하면 오만상을 찌푸리고 초면에도 막말을 하며 짜증을 내는게
일상적이다.
왜냐?
대부분이 함부로 대해도 별탈 없는 사람들이라서.
하위직업군일수록 존중과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고,
사람들은 그런 취급에 익숙해져있음과 동시에
불쾌한 감정을 억누르고 있느라 항상 날이 서있음.
직업이 안좋은 흙애비들이 항상 화가 나 있는건
불쾌한 대접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장 웃긴건
일터에서 벗어나 동호회나 기타 어느 모임을 가도
직업이 안좋으면 타인들의 말투와 표정,눈빛이 점점 무례해짐.
일하는곳도 아닌데,취미를 공유하려고 만난
동호회에서조차 변호사를 대하는 태도와 중국집 배달원을
대하는 온도가 너무 극명하게 다름.
같은 농담, 비슷한 가치관을 입에 올려도
나의 직업에 따라 상대방의 리액션과 눈빛,표정,말투가 다름.
하다못해 술집,고깃집,까페 어딜가도
사장한테는 존댓말,
알바,직원한테는 반말이 당연한 부류도 아주 많음.
위험성은 둘째치고서라도
배달대행 400벌이보다
9급 공무원 3호봉 200만원이 우월한 이유는 이 때문이고
직업에 있어 사람들의 '인식'이 중요한 이유도 이것임.
타인의 시선1도신경 안쓰는데?ㅎ
네가 말한 부수적인거 집 차 옷매무새만 좋으면 개백수여도 대우가 좋음 분당에서 나 삼성맨이요하면 우와~이런 반응인데 강남에서 나 삼성맨이요~하면 힘들겠다..라는 반응보임 같은 상급지 같은 상위직종이어도 다른반응
헐 맥미니 살아잇엇ㄴ ㅐ ?
얌근대 이거 약간 피해의식 ? 아님 ? 왜냐면 나는 내가 딸배한다니까 딱 2개로 나뉨 아니 왜 영어할줄아는대 딸배하냐 ? 이게 1 이고 2번은 와그래도 집에서 겜만하다가 이제 딸배라도 하내 ? 화이팅 이러는대 ? 누가 뭐라하든 신경안씀 남신경쓰는게 제일 귀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