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와인에 꽂혔어!!


씨발 와인 조또 몰라


걍 편의점 들어가서 부르드 빵주아 퀘펭 하농 이런 영어인데 불어같은 불어인데 영어같은 


발음 조또 어렵고 그런거 뭐 아는척 찬찬히 쳐다봐


밑에 가격표 보면 당도 그래프 있거든?그거 꽉 채워진 새끼로 하나 사가 존나 멋있게 


크레딧카드로 일시불 긁고ㅇ


그럼 편돌이 눈빛이 달라져


'조끼 입은 새끼가 감히 와인을?'


그럼 난 씩 웃어주고 고생하세요 한마디 후려갈겨주고 집에 간다음


일단 옷 다 벗고 요기요 들어가서 


좀 센치한 날은 지코바 매운맛 


아니면 괜스레 가오쳐잡고 싶은날은 알리오올리오에 퀘사디아 또띠아 이딴거 시켜ㅇ


리뷰이벤 오뚜기밥 문앞에 놓고 문자주세요! 체크 해놓고 


배송 오면 유튜브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그날들 아니면 메이플 헤네시스 브금 


신세계 비하인드 스토리 이딴거 틀어놓고 한잔두잔란잔 홀짝이다가 


새벽 2시쯤 나가서 달 쳐다보면서 조또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한숨 한모금 내뱉어제끼면 그게 행복임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