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할아버지부터 손자알바까지 가족이하는 짭 농수산마트가 있는

데 롯데마트와 거의 독점이라 가끔 물건상태 안좋을때 있고 불친절함

작년여름 금방사간 양파 한망중에 썩은게 20%라서 교환해달라니까

카운터보던 할머니 정색하며 '한두개면 몰라도 그럴리가 없다'

아들인지 점원인지 교환해주려는데 할머니가 성질냄

걍와서 다음날 동네 할머니들 지나갈시간에  마당에서 썩은거 골라냈

지  (할머니들 검은콩두유 하나씩 드림 ㅋㅋ)

할머니들 '어디서 샀냐 그집 나도 마음에 안들었다 가끔 시들은것도 제

값 받더라 멀어도 길건너 ㅈㅇ마트로 가라' 하더니 거의 전부 ㅈㅇ마트

로 다니심ㅋㅋ

그후로 나도 ㅈㅇ마트감 물건상태도 좋고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함

짭 농수산마트엔 두부만 사러감 존나 존나 친절해짐

손님도 많이줄고 일요일도 영업했는데 2월부턴 일요일 영업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