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오늘 충주에서 장모님하구 아들이올리왔어

근데 난 볼자신이 없다..

전업 13년차 라이더고 이제36살이다,

근데 수원 북문에서의왕까지 2만좀 넘는콜이어서 막콜치고들어가려했어

근데 픽업하려보니 떡볶이인거야

일대라 취소도안돼

그래서 30분만에가져다줬는데 주문자가 나한테 x발 딸배새x야 떡볶이다불어터졌겠다

그러는거야..

내가 뭘그리잘못한거야?

비오는데 떡볶이 불까봐 최대한빨리간건데

내가 뭘그리 잘못했다고 저런 심한말을 하는거야? 나 진짜 자괴감들어서 오늘 우리아들볼자신이 없어서 사우나가서 자야겠어..아들보면 울거같아서 안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