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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본거긴한데



이거 뭐 그저그런 허무맹랑한 연애 하렘물 생각하면 안되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



본인은 참고로 반장이였나 좀 똑부러지고 그런 캐릭터 있잖아 개랑이어지는 마지막화 크리스마스 트리앞 


그거보고 솔직히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