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8~9시쯤 이였는데 편육같은거 배달이였음

배달지 보니까 어떤 면집안인데 모밀 이랑 돈가스 그런거 파는데 있잖아


그래서 나는 가게에서 시킨줄알고 도착해서 

바로 직원들 있는쪽으로 갔거든


근데 보통 가게에서 시켰으면 배달부온거 보면 바로 받는데


영문을 모르겠는듯 멀뚱히봐 


그래서 뭐지 하고있는데 어떤 남자둘있는 테이블에서 여기요~!이러면서 불러


그래서 아 저기구나 하고 그 테이블 가서 비어있는 한켠에 맛있게드세요 하고 놨지


놓으면서 생각한게 아니 무슨 음식점에서 먹으면서 다른가게음식 배달까지 시키냐 술좀됬나? 그런생각들이 들었지


놓고 가려는데


뜬금없이 여기요 하면서 카드를 약간 거만하게 내밀어서 주는거

아니 내가무슨 일반대행도 아니고 다 결제가된건데


카드를왜줘 

그니깐 술이됬든 어쨋든 한거지 이게


근데 그순간 식당안에 그 주변 테이블 들이랑 직원들이 이쪽을 보는게 느껴졌음 말소리도 줄어들고..


뒷부분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