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팡이츠플러스 동가스랑 쫄면

픽배 시간 총 5분, 거리 200m 옆단지 가서 배달완료,

기분 싸해서, 1분만에 쿠플 상담원 연결후, 사정설명

심지어 배달지 엘베 바로 앞에 있엇는데

재배달 요청했다고 함. 


물론 내 실수지,

3년동안 주5일 12시간 일하면서 이런일 첨이다.

전화통화라도 해서 자초지종 설명할 기회도 없이

재배달 요청도 웃기거니와


바로 요청 받아준 ㅈ팡이츠 상담사도 어이가없다,

보통은 배달 실수해도 일하다 들어가는데

화가 치솟아서 퇴근함


와~~~~~~~~~~~~~~~~~~~~~~~~~~~~~~~~~

ㅈ나 어이없다, ㅁ친 ㅋㅋㅋ


30분 지나서 집에 도착해서 열어보니까 

동가스 아직도 은은하고 바삭하고 쫄면은 쫄깃하게 잘 비벼지는 중

이거 처먹으려고 시킨 손님도 ㅈㄴ 맛있게 잡수시려 했나보다

그냥 더 기달렸다가 이 늦은밤 식사하고, 나처럼 올빼미 생활

못벗어나라 저주하면서 이 맛난 식사를 즐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