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40분에 와주세요길래

뭔 시부레 시간까지 맞춰야되냐 


해서 아까 도착해보니 어디 회사야 공장비슷한

그때 도착한시간이 8시20분쯤인데 


그래서 경비실에 맡긴다고 문자보내고 경비실가서 여기좀 맡긴다고 하니까 그경비 아재는 아니 지금여기 시킬사람이 없는데 누구냐고 전화한번 해보라고 해서 아 문자 보내놨다고 


내 입장에서는 전화하면 뭐또 어쩌고 저쩌고 기다려달라 할수도있고 말 길어질수도 있으니 그렇게 두고 


문자 보내고 갔지

회사 입구 나와서 맨처음 골목


 빠져나갈쯤에 대형 화물트럭에서 창문열고 


아 피자요 피자 피자 어딨어요? 이ㅈㄹ해서 아 경비실에 맡겼어요 

하니까


예에~?아니 내가 분믕히 전화를 달라고 해놨는데 그걸 경비실에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대길래 걍 가려다가


회사앞에 한켠에 세우길래 잠깐 보고 있었는데


경비가 나오더니 아~~자네가 시킨거야 아니 그럼 말을해야지 아 갑자기 피자 두고간다고 해서 놀랬잔여~


그 화물기사는 아 하하 아니 제가 분명 전화하라고 했는데~


일단 전화해달라 없었음 

8시40분에 와달라였음


뭐지 시부레 말투가 왤케 빡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