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도착하니까 출입문? 어린이집 입구좀작은문 잠겨있어서

근데 그신발장 있는쪽에 출입문너머로 살짝통통한 앞치마같은거 두른 미시가 조그만청소기 돌리고있었는데


내가 문앞에서 서성이는거 봤는데 모른척하는줄 알고 아ㅅㅂ 전화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한번 통통 살짝 두드려봤는데


그미시가 보더니 아아..! 네~~! 이러고 와서 문열어주고


내가 들어가려니까


내손채로 두손으로 살짝잡아서


어머 누가뭐시켰어요? 누구지? 하면서 가저가길래


아..그 꽂게반..


하니까


아~~꽃게반 네~~!


이러가 자기가 가져다줬음


뭔가 순간어릴대로 돌아간것갇아서 마음이 사르르녹았음..


아 살집이잇엇어서 그런가 펑퍼짐한옷이였는데

슴가가엄청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