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새는 아니고 배민 시작하면서 부터 였던거 같아.
난 일대 출신이다보니 형들도 알다시피 일대 특성상 콜을 잡고 치고 순환이 되게 빨랐거든 중간에 비는 텀도 없고,
근데 배민하고 쿠팡 오면서부터 시작이었던 거 같아. 단가? 좋지 일대보단 분명 좋은데
사람이 일을 하다가 텐션 빨로 다음거 다음거 계속 치는거잖아. 근데 이게 콜비가 나락을 가던, 중간중간 콜사가 심하게 와서 흐름이 계속 끊겨.
이게 너무 짜증나는거야... 지금은 전업 딸배인데 이제 다른일 찾아야 할까봐. 딸배는 하루에 3시간 정도만 부업으로 치고...
애착이랄건 없고, 그냥 배달일이 돈만 보고 하는거잖아. 근데 일을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다 형들... ㅠㅠ
ㅇㅇ마즘 잘생각햇어 주업으로하면 좆임
참고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 왔는데 이젠 진짜 한계에 부딪힌거 같아 형.
딸배말고 할게 있다니 노무 부럽다 - dc App
노가다, 시장판에서 과일,생선 팔고, 이것저것 알바하고 그냥 이랬어 형. 배달일 하기전엔
콜사오면 집에가고싶어
내 말이 그말이야 형...
자살해
나도 배민 시작하고 정신병 걸렸었어 형ㅋㅋ ㅡ친구 기다리는 중
단가가 일대보단 높으니까 분명 좋은데, 내가 사는동네 말고 다른 동네들 단가보면 솔직히 배아파 형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또 박탈감 오고, 근데 난 환경을 바꾸는걸 원치 않아서 내가 사는 동네나 근처에서 계속 하고 싶은거라. 결국에 배민이 싫어서 멍멍이가 떠나는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