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딸하는데, 어떤 미용실에서 치킨을 시켰는데,
가격이 11,900원인거야.


난 속으로 


'아니 !

도대체 치킨이 어떻게 만원이지???????'


졸라 궁금해서 상호명 외워놨다가.

집에와서 배민으로 포장했더니, 포장은 천원깎아줘서 10,900원인거임.


전기자전거타고 존나 신나게 가서, 


안녕하세요 포장주문한거요!


라고 외쳤더니,

20대 후반 사장으로 보이는 젊은애가


"그 앞에있어요"


 이 지랄하는거야!


순간


'와 가게 존나 싸가지없네'

 이생각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1초후에


"아차차차 죄송합니다 여기있습니다 손님"

이러더니 손에 쥐어주더라.


그래서


"안녕히 계세용" 

하고 나오는데


안에서,  

"조심히 가세요 "

이러더니


"아차차 맛있게 드세요~"


이 지랄하드라 ㅋㅋ


귀여웟음ㅋㅋㅋㅋ


포장, 배달 전문점이라 습관되서 그랬나봐

가게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젊애들이 친구들끼리 하는곳같더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