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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1년전 사냥했던 지독한 좆기새끼의 흔적


가을모기였는데 이 개좆같은 좆기새끼랑 

2달동안 동거함

이새끼 민첩에 올 스탯 박아서 존나 작은데

진짜 존나 빨랐음


내가 원래 잠귀 존나 밝아서 모기소리 들으면 잠깨는데

이때 귀 주변으로 지나가면 오토캐스팅으로

잠자다가도 얼굴때려서 죽인모기만 한트럭이거든

나도 한스킬하는데 이 좆기새끼는 진짜 존나 빨라서

잡을수가 없었음


오토캐스팅 한 10회정도 실패

눈앞에서 놓친거 몇십번

침대에 텐트형 모기장 쳤는데 워낙 작아서 뚫고 들어와서

물고 ㅌㅌ함 ㅂㄷㅂㄷ

어떨땐 박수 다섯번 칠동안 못잡은 적도 있음


근데 이새끼가 더 악독했던건 발만 물음 시발새끼

그래서 미라처럼 이불로 몸 싸고

얼굴만 내민채 몇시간동안 잠 안잔적도 있고

별의별 수싸움 다했음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그냥 온몸 둘둘싸고

팔만 내줘서 팔만 물게함

근데 이 개새끼는 손가락만 뭄

지독한새끼 ㄹㅇ 능욕당함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이 좆기새끼 내 피먹고 “자랐음”ㅋㅋㅋ

예전엔 눈으로 쫒기도 힘들었는데

눈에 보이기 시작

몸이 커지니깐 조금이지만 느려지더라?


그래도 빨라서 두번정도 실패후 씩씩대다가 

담배하나 빨고오니 저자리에 있었음

살기 없앨려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숨 30초정도 참으면서

1초에 1cm씩 움직여서 쳐잡음

저 짤에 검은색 자국 다 내피임 시발



워낙 고통당해서 안닦고 흔적남김

방금 모기 하나 잡아서 썰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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