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을 공부할때, 이 분야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것과 딥러닝 기술을 응용해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려는건 약간 학습 방식이 다르다 봅니다.


저는 딥러닝을 이용해 서비스를 만들어 보려는 분들에게 팁 하나를 얘기해 보려합니다.


첫 째, 기술을 이해하고 이걸 이용해 내가 뭔가 하려면 직접 만들고 운영해봐야 합니다.

책을 보고 배우는 단계에서는 이해만 하고 넘어가던 부분도 직접 만들며 운영하다보면 책을 다시 찾아보게되고 부족하면 인터넷 검색을 하며 답을 찾게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이 배운 지식이 탄탄해 집니다.


둘 째, 딥러닝을 배우는것 외, 데이타를 DB에 누적시키고, 주기적으로 모델을 업데이트해서 꾸준히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자동화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건 딥러닝관련 책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여러명이 한 팀이되어 일하는경우 각자 역할에만 충실하면 되겠지만, 혼자 서비스를 구현하거나 이 분야에 처음 진입하여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환경이 아닐겁니다.


책을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하지만, 몇 개월 지난 후에는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능을 개선해 나아가며 관련 지식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가야 배운 지식이 자신의 뇌 속에 돌고 돌아 머리에 박히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직접 만든 서비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표를 딥러닝을 배운다는데 두지않고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데 두면...

자신이 성능을 개선해야 할 대상이 있고, 자신이 자동화 해야 할 대상이 있고, 자신이 관리해야할 데이타가 있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할 대상이 생기는 겁니다.


책만보고 배우면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우게되는 계기가 되어 자신이 발전하는걸 느낄수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