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비추임

본인 문과출신 - 국비 - 취업 - 대학원 테크 탐.

그냥 빈둥대다가 한달에 90만원 준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국비들었고

하다보니까 나름 재밌는 거같아서 관련 업계로 취업했고 하다보니까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거 같아서 대학원 들어옴. 


비추 하는 이유 첫번째는 수업의 질임.

처음 공부하는 당시에는 코드 하나 에도 정신나갈꺼같았는데, 코드는 도구일 뿐이고 결국 이해를 해야됨.

근대 학원입장 에서도 쌩판 모르는 애들 대려다가 실습이라도 시켜보려면 결국 코드 따라치는거밖에 못시킴. 

국비 7개월 들었었는데, 그동안 배운거는 그냥 단어 몇개 줏어들은거지 배운게 없었음. 

그냥 빡세게 한달 유튭보는게 더 많이 배울 수 있음. 


둘째는 취업임. 

어디서 뻥튀기 된 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광고 꽤 많이 하는 국비 들었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내가 다녔던 기수가 총 50명에 끝나고 한달 뒤 나 포함 취업한 수 5명이었음. 그중에 2명은 컴공이라 수업내내 캐리하던애들이었고,

대부분 면접 포폴에서 개 박살남. 첫번째와 이어지는데, 좋은 포폴이 나올수가 없고 지식이 없으니 기술면접에 대응할 수 없음. 


세번째는 분위기임. 

개인적으로 공부는 주위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비슷비슷 고만고만한 애들만 모여있음.

공부에 있어 좋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학생과 강사간에도 힘든게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될리가 없음.

돈주고 공부하는 곳도 분위기 잡기 힘든데 국비학원이? 면학분위기 달나라 간건 말할 것도 없고


요새 좋은 무료강의 많으니 몇개 봐보고 맞으면 고민해보길. 

학원 몇개 고르느라, 학원다니느라 거의 한 9~10개월 까먹은거 나처럼 후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