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 5년차 입니다.

일하다가... 조선시대 업무 보는것에 현타가 씌게왔고

매일 내 적성과 흥미는 여기가 아닌데.. 잘못된 삶을 살고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문과충도 아니고, 그냥 너도나도 공무원 시절에,, 제 전공과 관련없이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적극 받아들이고 거기에 빠져서 살아야 생존할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는것이 하나도 없네요..ㅜ



핵심질문이 좀 있는데요)

1.마차시대가 끝나고 자동차시대가 왔을 때,,

일반 백성들이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은 아니었으며,

대신 자동차시대에 잘 벌어먹고 살려면, 미리미리 자동사 운전법을 연습하고 연마해야하는것이 우선이지

자동차 엔진이 원리가 어떤지, 자동차의 전자기기 시스템 하나하나 조목히 알아야

자동차를 가지고 먹고살수 있는 것이 아닌것은 자명합니다.


2.우선 현실적으로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생계유지를 할 줄 알아야 하는게 우선이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슬슬 자동차 굴러가는 원리에 대해서도 파고 들어 전문가 영역으로 들어가도 늦지 않듯이

(이미 자동차 엔진개발은 굳이 내가 아니라도, 지금 이 시점에도 수많은 천재들이 이룩해 놓고 있을 것이고)

(저는 엔진개발이 아닌, 자동차 운전을 우선 배워야한다 라는 순서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원칙을 세우고 인공지능 공부에 접근했을 때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는 지금 시점에

저 같은 일반 백성들은 무엇을 우선하여 공부해야 할까요?


제 말의 핵심은

딥러닝/머신러닝을 차근차근히 배우는게 우선순위가 될 수 있을까요?


무엇을 배우는 게 우선순위인지

(지금 너무나 다양하고 넓은 강의종류에 압도되어서)


무엇이 저희같이 뒤쳐진 백성들에게

최우선 공부 대상인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부디 답변해주시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