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 read(paper):
if paper is understandable:
return
list_of_papers_to_understand_the_paper = paper.__bases__
for p in list_of_papers_to_understand_the_paper:
read(p)
the_paper = paper_given_by_professor
read(the_paper)
교수님이 논문을 주심
논문을 읽음 -> 이해안됨 -> 논문을 이해하기 위한 논문을 읽음 -> 이해안됨 -> 논문을 이해하기 위한 논문을 이해하기 위한 논문을 읽음 -> 이해안됨 -> 논문을 이해하기 위한 논문을 이해하기 위한 논문을 이해하기 위한 논문을 읽음 -> ...
무한 재귀의 늪;;;
나도 학연생하고 있는데 맨날 논문만 읽어서 이게 맞나싶음.. 아이디어 내서 논문쓰고 구현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없다..
내공 쌓고 있는거임 ㅎㅇㅌ
학부연구생 때 근본 논문부터 최근 트렌드 논문까지 다 읽어보는 게 엄청 소중한 시간임. 막상 석사나 박사과정 시작하고 나면 일부러 논문 리딩에 시간 잡아놓지 않는 이상 자기 연구에 바빠서 챙기기 어려움
난 근데 그렇게 논문 읽으면서 배우는게 그냥 재밌던데 뭐랄까 역사속의 명장면(전쟁, 평화, 전성시대등)을 풀타임으로 보는 느낌
싫다고는 안했는데; 걍 아는게 읎어서 슬플뿐임
ㅋㅋㅋ 처음엔 다 그럼 그러다 아하 어디서 봤는데 딱 이러면서 점점 더 재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