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 이거 구현이 생각보다 어렵다더라.
난 피아노 치는거 좋아하는데 손에 감각 없다고 생각하면 곡 좀만 어려워져도 절대 못칠거 같거든? 근데 아직 로봇에서 촉각센서 integration 연구가 별로 없대. 당연히 bottleneck은 하드웨어 구현인데 재밌는건 시뮬도 거의 없다더라고.
physical world랑 interaction 하려면 기본적으로 촉각이 키 컴포넌트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고양이가 최고의 LLM보다 physical world에 대한 이해가 높은 원인일수도?), 이쪽 연구해 봐도 재밌을 거 같음.
촉각이라는게 마찰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해야 하는거긴 한데 아직까진 뭐 싑 쓰다듬는 동작 구현도 힘들어보이는 터라 촉각인지ai 만들어봤자 쓸모 없어서리...
촉각은 수용해오는 기관이 막 나뉘어져있었나 그렇게 배웟던거같은대 ㅎㄷ;
애초에 압력센서 자체가 생각보다 정밀하지가 않은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