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갑자기 추상적인 개념에 사로잡혀서 자신만의 오리지날 모듈(ㅋㅋ) 만들고 학습 돌려본적 있을거임
추상적인 개념가지고 노는게 얼마나 노력이 불필요하고 쉬운 딸딸이인지...
막상 구현해봤자 이상적인 벤치마크의 부재, 자신의 개념에 비해 뒤떨어진 딥러닝 프레임워크 등 수많은 변명거리때문에 성능 박살난 쓰레기더미만 생산할뿐
교수님은 돈주고 부리는 학생이 딸딸이하는거보고 한소리 하실거고
수많은 일거리에 치이고 졸논에 치이고 리젝에 치이다보면 추상적인 개념에 매달릴 힘따윈 남지않음
좁디좁은 도메인안에서 숫자 1퍼센트 올리는것도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
암튼 여기선 이해가 어쩌구 강인공지능이 어쩌구 해봤자 좋은소리 듣기 힘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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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이스브레이킹용 커피챗 토픽이라니까 ㅋㅋ task를 제시할 거 아니면 (난 하나 퍼블리시 해보긴 해봤는데 이거 어셉받기 개빡셈) task 하나 정하고 소타 팔로업한다음 밴치마크 성능 ㅈㄴ깎아대면서 성능 찍히면 매우매우 흥미롭고 인사이트해 "보이도록" 썰풀어서 어셉받는게 우리 일이지 뭐...
그래도 이해빌런 덕분에 게시판 맥박뛰었자나 한잔해
근데 솔직히 여기서까지 mAP니 Recall@5니 이런 멋없는 얘기할 필요는 없는거 같긴해 ㅋㅋㅋ
멋도모르고 의기양양한 조카 말투같아서 딥붕이들이 골려주고 싶었나봄ㅋㅋ
인정한다 ”설명가능한 딥러닝“ 이 분야로 갔어야했는데 나도 요즘 포기하고 걍 소타 논문 문제점 개선 쪽으로만 논문씀
내가 해본 추상적인게 이해빌런이랑 같은 수준이란걸 인정하기 싫어서 드는 생각일진 모르겠는데 이해빌런은 단어의 선정이나 실험 내용 같은게 관련분야 연구자 같단 생각은 들지 않는걸
맞는말임 저런거에 목매는 아스퍼거들은 대부분 전공자가아님 - dc App
우리는 교수가 저런 좆같은 소리를 가끔 하는데 머리를 깨버리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