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라고 해봤자 10~20년 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일단 ai 그 근본을 연구하는 박사급은 당연히 살아남을거고
이렇게 잘 만들어진 ai모델들도 결국엔 tool화 돼서 일반 개발자들도 사용하기 쉽게 될거임
물론 이미 어느정돈 api만 갖다써서 만들 수 있지만
그 범위가 더 커지고, 갖다 쓰는 데 필요한 ai 근본 지식들도 덜 필요하게 될거임
그런 ai tool들을 실생활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수요는 앞으로도 지수그래프로 늘어날거고
지금 석사급 ai엔지니어들이 밥벌어먹고 사는 이유가
ai를 자기네 회사에 접목시키려면 "ai의 근본 지식들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하니 그런 건데
이젠 ai를 깊게 이해하지 않아도, 일반 개발자들이 훨씬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될거임
stable diffusion도 지금 다들 열심히 공부하지만
언젠가는 10년 20년 뒤에는 모델에 대한 공부 없이도 prompt 및 도메인 최적화 설정 따위만으로 일반 개발자들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거고
거기에 스타트업들 대기업들이 닥달같이 달려들 건 뻔함
개인적인 반박은 지금 기술들이 Tool로 만들어져서 쓰기 쉬워지는건 맞는데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그거 활용할 레벨은 석사 레벨로 보고 있어서 입지 좁아지는건 석사미만 학사급이라고 생각함
석사 레벨이라 말하는게 사실 "그 기술을 이해하고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으니까" 잖아 근데 그걸 이해 없이도 개발자가 쓸 수 있도록 tool화 하는 게 더 가속화될거임
물론 가장 최전방에서 쏟아지는 논문들 읽고 써먹으려면 석사급이 필요한 건 맞음
실제 수준을 떠나서 이미 고용시장에 석사가 넘쳐나는데, 어차피 그냥 평범하게 입사하는 거면 석사라고 학사랑 연봉테이블 다른 거 없이 그냥 2년 정도 호봉 더 쳐주는 것 밖에 없을텐데 석사가 아니라 학사를 뽑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