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한탄할곳 없어서 여기다가 좀함 ㅠㅠ
그냥 ㅈ망한 개똥글임
석사 4학기차임
설카포니 인서울이니 훌륭한 대학은 아니고
그냥 지잡대의 학사마치고 학부연구생하다가
물흐르듯이 석사과정에 들어왔음
학부때는 게임쪽 관심있어서 그래픽스쪽 공부하다가
어떤 프로젝트로 딥러닝 공부를 시작하고
석사 입학하면서 딥러닝쪽 연구주제 A를 잡았는데
2학기 시작할때 교수님이 바꾸자고 하셔서 다른걸로 바꿈
바꾼주제의 근본부터 공부하자고 해서 공부하다가
연구실인원들과의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듦
약간 우울증도 오고 번아웃도 이때 심하게 오고 아직도 있는듯..
그렇게 3학기가 끝날때가 되서야 졸업의 ㅈ도 못하는걸 깨닳음
교수님도 일단은 한학기 연장하는걸로 생각하고
방학동안 열심히 해보자하셨지만 열심히 안함ㅎ...
자업자득이지 아직도 연구 방향성못정하고 갈팡질팡하는중
다 내 자업자득이지만 지난날의 선택들이 후회스럽다...

누군가 딥러닝으로 석사를 시작한다면 근본부터 공부하는 생각은 버리길바랄게 그리고 너무 인간관계에 목매지말고 적당히 살것 어차피 학위끝나면 대부분은 연락안하더라...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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