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직원이 안들어온다고 난리나고 세대갈등 일어나고 있는데
(실제로 최종 합격자들이 안옴)

여기서는 취직 자리 없다는 소리 보면

뽑는 입장에선 사람이 없고, 취직하는 입장에선 자리가 없다는건

고급인력이건 단순직무인력이건 가리지 않고 다 통용되는 이야기인가 봄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몇 년전 보다 취업시장 나빠졌다 -> 맞는 말임

근데 그건 몇년전이 너무 비정상적이었던 듯



대기업에서 ai 리서쳐 규모 감축 여지 많다 -> 꽤 맞는 말임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 대기업은 애초에 ai에 호의적이지 않다가 서브파트로 쓰는 느낌이 강했고

네이버 카카오 이런곳은 몇년동안 너무 많이 뽑기도 했고 파운데이션 모델 위주의 연구 되면서 질려서 손떼는 뉘앙스가 좀 있다고 듣긴 함



탑3개 랩실 어쩌고 -> 개오버임 ㅋㅋ

위에서 말한 정출연 걷어 찬 최종 합격자들 대부분 skp도 아니었음

물론 그분들은 웬만한 skp 학생들보다 아웃풋 좋은 출중한 분들이긴 했음



결론은, 어떤 대학원을 나왔다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게 연구계 정상 상태임

가끔 그런 정상상태를 벗어나서 졸업장만으로 개꿀빠는 경우가 있고 그게 한 5년전쯤의 ai 계였지

그리고, 돈이 많이 얽히는 공학계는 기업의 지원으로 구직자가 수요를 오버슈트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것도 사실임(내가 학부때는 통신이 그랬음)

근데 내 생각에 ai가 지금 그정돈 아니다. Ai의 겨울이라기엔 너무 더워서 올해 추석 날씨 정돈 되는 듯

"Ai 대학원 가지 마라" 라고 한 사람이 졸업할 시점인 5년뒤를 보고 하는 말이면 할 말 없음. 그 땐 겨울일지도 모르지.

근데 난 누가 5년 뒤를 예상한다고 말했을 때, 그 말에 인생을 걸정도의 신뢰를 주는건 바보같은 일이라 생각한다. 세상에는 풀리지 않는 uncertainty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