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마지막 2장(2개 챕터) 제외하고 모두 머신러닝 내용이였고, 그에 대한 리뷰는 윗글 참고하면 됨 ㅇㅇ


마지막 2장이랑 2권은 모두 딥러닝에 관한 내용이고 이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서 멈추려고 함.


윗글에서 지적했던 단점들이 고스란히 존재하고, 그냥 수식만 줄줄 읊는것보다 오히려 더 헷갈림.


핵심적인 내용은 앞서 4장에서 다뤘다는 이유만으로 수식도 안주고 말로 대충 때우면서 넘어가고, 역전파도 말로만 줄줄 설명해놓고 기본 이론만 부록으로 남겨둠. (2권 끝 부록파트로 넘어가서 따로 봐야함.....)


더 충격이였던건 sigmoid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세이버 초기화, he 초기화를 수식 하나만 딱 주고 대부분 말로만 설명하는데, 왜 이걸 써야하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왜 fanin fanout을 쓰는지 하나도 이해 못하겠음.


처음 설명할 때 부터 이론적이고 꼼꼼하게 접근했으면 이런 모순이 발생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역전파도 대충 말로만 때워서 설명해놓고 sigmoid 때문에 그레디언트가 갈수록 약해지는 소실이 발생하거나 폭주가 발생하는걸 딥러닝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 입장으로써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 싶음.


전체적으로 수식 비중을 줄이고 말로만 설명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몰라도 처음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선 오히려 더 헷갈리고 이해가 안되는 구조임.


하.....그래서 그냥 이 책은 여기까지 읽고, 딥러닝은 밑시딥 시리즈로 바로 이어서 읽으려고 함. 1, 2, 3, 4권 시리즈로 다 사놔서 다행이네 ^^1발



결론) 딥러닝 도입부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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