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조언? 얻으려고 글씁니다 


가진거라곤 아이디어, 실행력, 영어 회화 능력 그리고 생존력 밖에 없는 고졸 출신 입니다

뭐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아이디어가 딱 떠올라서 

올해초 인프런에 가입해 유료 강의 몇 개 보고 파이썬 기초 땟습니다 (하루 몇 시간씩 1~2개월 걸린듯. 기초만)



그리고 밑바닥 부터 시작하는 딥 러닝 1,2,3권 사서 혼자 독학 하고 있는 와중에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다가 숏츠를 봤습니다.

채널명은 기억 안나는데  

'책보고 공부하는것도 좋은데 일단 원하는걸 만들어봐라 그래야 재미 붙이고 더 공부하게 된다' 뭐 이런식의 내용이였어요.

밑바닥 딥러닝 2권 반틈 정도 진도 땐 상태 였는데 그대로 책장에 박아 버렸습니다. 



뭐 어느 정도 개념은 익힌? 상태라고 생각은 했어요(자신감 10 자만90)

물론 혼자 모델 하나를 뚝딱! 만들 정도는 당연히 아니고 말 그대로 개념. 

그냥 큰 틀? 아주 큰 틀? 정도..

여튼 여러 시행착오 끝에 4개월에 걸쳐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혼자 힘은 당연히 아니고 구글,유튜브, ai의 힘을 빌림)



그렇게 모델을 만들고 맥북 m1pro 밖에 없었던 저에겐 선택지가 코랩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코랩 플랜 중에 제일 싼거 결제 해버렸고  코랩으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다가  결국엔 'gpu 없인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rtx 4080 super를 질렀습니다.. 물론 최대한 싸게 하려고 파츠 직접사서 조립했습니다.

스펙은  7900, 64g램,  m.2 ssd 3테라(1테라 쓰다 2테라 추가) 이렇고 총 300 정도 들더라구요.



다 맞추고 '와 졸라 비싸네ㄷㄷ'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짠 모델을 4080 super로 딱 돌려보니 신세계가 펼처졌습니다.

코랩에서 컴퓨팅을 써서 제 모델을 돌리면 약 30~40분 걸리던게

4080 super로는 똑같은 모델 8개를 동시에 돌려도 약 10~15분 걸리더라구요.

바로 3달 동안 하루에 약 20시간 정도 돌렸습니다. 뽕 뽑아야 하니까



아 제가 만든 모델을 소개를 안 했네요

스포츠 경기 예측 모델이에요.

만들게 된 계기는 올해 초 문득 'AI로 스포츠도 예측이 될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엔 위에서 언급했듯이 파이썬 기초 만 배웠는데 

데이터 수집을 할 때 자동화 및 효율성을 추구하다 보니 보니 크롤링 및 데이터 수집 기술을 까지 습득을 했습니다(물론 완벽하지 않구요)


무튼  gpu 사고 나서 약 세 달 정도 계속 매개 변수들을 바꿔가며 실험중에 있습니다.  

근데 요즘 조금 난관 이랄까?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친거 같아요


제가 생각 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결국엔 수익성인데

수익은 아주 높은 확률로 나옵니다. 

확률로 따지면 약 80,90% 정도?  수익률도 약 50~80%정도 나옵니다. 

'아니 수익률이 50%나 된다고?'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네 그렇게 나옵니다.

처음 모델을 돌리고 결과물을 받았을 때 눈을 의심했어요. 

'와 이게 된다고?' 

'진짜 되넹;'


근데 이 결과물을 얻다보면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지?'

'가끔가다 이상한 결과물도 나오는데 이건 왜 결과가 튀지?'

지식이 아주 많이 부족해서 아이디가 떠오르지가 않네요.


제가 추구하는건 수익성이긴 한데 앞에 수식어가 붙어요.

'일관적인' 이라는.

하지만 일관적인 결과물을 얻는게 쉽지가 않네요

어떨땐 수익률이 60% 나오고 또 어떨땐 50%, 35%가 나와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에 만족을 하지만

이게 어떻게 왜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지 이해를 하려고하면 이해가 안돼요.

이정도 지식 밖에 없는데 이해 까지 하려면 욕심이겠죠?


그리고 결국엔 잘 해놓고

'이걸 믿어도 되나?'  

이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