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다시 딥러닝 하나 바라보고 대학 입학하는 건 어떤가요?
샘 알트만이랑 마크 첸 최근 o1 컨퍼런스 보니까 피부에 와닿게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갤에 글도 읽어보고 채용공고좀 살펴보니 최소 석사부터 시작인 것 같은데 시작하게 된다면 꽤나 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나이에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샘 알트만이랑 마크 첸 최근 o1 컨퍼런스 보니까 피부에 와닿게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갤에 글도 읽어보고 채용공고좀 살펴보니 최소 석사부터 시작인 것 같은데 시작하게 된다면 꽤나 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나이에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그나이에 대학원도 아니고 대학부터 다시할거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봐라 내가 어릴때부터 머리좋다는 말을 듣고 살아왔는지 - dc App
답변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늦은건 맞죠
늦은 만큼 더 피땀흘려봐도 괜찮을까요? ㄱ
근데 외부 툴을 가져다 쓰는거 정도는 할 수 있지 대학 말고 그냥 파이썬이라도 딸깍거려봐
급발진하지 말고 간단한 프로그래밍이랑 딥러닝 공부부터 해봐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학이랑 파이썬 실력 키워서 갤 공지에 있는 루트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면 논문 구현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ㅇㅇ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데 못할이유가 없다 외국애들도 다 노베로 박치기해서 취미로 하는 애들 많다
차근차근히 따라하는것도 좋은데 너가 하고싶은거 from scratch 붙혀서 유튜브로 영어에 검색하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들이 프로젝트한거 많이 나온다 그런거 보고 영감 받아도 좋을거같다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의 조언 등대삼아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AI가 핫하니까 개나소나 AI 하겠다고 덤비는데 유관부서 인원 교육부터 멘토링까지 해본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100이면 99 망함 기초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 못함 절대 가르치다보면 리얼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눈이 캄캄해짐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ㄹㅇ 현업자들 공부량의 5%도 못따라옴 걍 하던거나 잘 하고 챗GPT나 잘 활용해라
그렇군요 현업자분들도 허덕일 정도면 내용을 이해하고 담을 수 있는 꽤나 큰 그릇을 오랫동안 만들어야 하나봅니다. 쌓아올린 사람들의 노력을 쉽게보는 건 결코 아니였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