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참고:
jkl123.com/myboard.php?table=my2&st=view&page=1&id=29&limit=&keykind=&keyword=&bo_class=
1. 인생 계획이 바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너가 못나서가 아니라 너가 성장하고 더 잘 알게 되면서 네가 생각하기에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재밌는 걸 찾게 될 가능성이 높음
나의 경우는 머신러닝 6년정도 하고 ML compiler로 넘어왔는데 (예상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재밌음.
이 가능성을 넓혀두는게 인생에 여러모로 좋기 때문에 기본기(학교/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좋음.
2. extracurricular는 주어진 일 잘 하는 애들의 특권임
고딩/학부 성적 개판치고 다른 일 해서 잘나가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드뭄.
타과생이 대학원 진학할 때 좀 쓸데없는 학부수업 같아도 학점 보는 이유가 다 있긴 함.
기본적으로 주어진 일을 잘 해야 좋은 기회가 온다.
코딩 잘하고 딥러닝도 공부해본 언수외(지금도 언수왼가?) 2등급쯤 맞는 고딩보다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 학교공부 걍 잘하는 고딩이 더 좋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연구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어느정도 확신함. 비슷하게 학과생활 내팽개치고 딥러닝만 판 애보다 학과생활만 잘 한 애가 좋은 연구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이건 별로 확신은 없지만)
3. 본인이 충분히 재능있고 성실하다면 학과공부 잘 하면서도 딴짓에서도 충분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음.
학부 수준에서까지 본인이 양립을 못하겠으면 (좀 슬픈 얘기지만) 성실함과 적성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음.
예외적인 사례도 물론 많겠지만 그런 예외를 보고 학과공부 포기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큼.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솔까 내 경험상 과고출신들이 제일 능력 특출했음. 어디 같잖은 특성화과 나와서 실업계전형으로 괜찮은 대학간애들보다 더. 사회성 떨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긴했는데 실력만큼은 과고출신이 탑이었음.
지금 내가 특성화고 나왔다고 맥이니?
내가 니새끼 특성화고 나온 걸 어케아냐? 너 누군데?
제가 특성화고 나와서 열등감이 좀 있음 양해좀
;;;;;아... 미안함. 내 경험상 그랬다는거임. 잘하는 사람은 잘하겠지icpc월파도 나가더만.
입시 던지고 코딩하면서 ai 한다는 애들 더러 있는데 장난치는것도 아니고...뭘 공부한다는건진 몰라도 그런애들은 웹개발도 안시킬듯. 코드한번 안쳐본 설컴애들 시키는게 백배 천배 나을듯
난 돌아가면 주식을 더 빨리 시작할래... ai고 뭐고
현명
고등학생 기초도 안되어 있는데 토치로 딸깍딸깍한게 도대체 뭐가 의미가 있을까
준구햄 글을 여기서 보네
이것저것해보고 싶어서 동아리, 공모전, 학부연구생, 논문 다해봤는데 정작 학점이 3.5라 대학원 운신의 폭이 크게 줄어듬…. 걍 공부나 할걸 - dc App
ㄱㅊ 앞으로도 보여 줄 기회는 많다 - dc App
학부서 열시미 하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머한민국 취업이 될까? 석사는 바로 못 할 거 같은뎅ㅜ
머기업 찔러보긴 하겠지만 일이라도 제대로 주는 중소면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