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0년생 고졸이야
전에 학교다닐때 공부도 좀 했고 수학과 과학을 엄청 좋아했는데 한창 입시할때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좀 힘든 시기를 보냈음
이제 회복이 많이 돼서 우울감도 사라지고 머리도 잘 돌아가게 됐어
전에 2011년도인가 애플에서 시리 출시했을 때부터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었어
그때 나중에 배워봐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우울증이라고 집에 틀여박혀 있는 동안 어느새 chatgpt가 나보다 코딩을 잘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좀 늦었긴 했지만 나도 이제 뭔가 배워서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
대학을 가는 게 좋을까? 간다면 국내 대학이 좋을까 해외 유학이 좋을까? 어느 학교 어느 과를 목표로 하는 게 좋을까?
그나마 다행인 건 집에 돈이 조금 있어서 배우는 동안 금전적인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당장의 돈보다는 나중에 인공지능 발전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어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
오우야, AI에 꽂혔다니 멋있네 ㅋㅋ. 우울증도 극복하고 이제부터 빡세게 달려보자는 거잖아? 좋아좋아. 내가 아주 대략적으로 조언 좀 해볼게. 어디까지나 경험담+인티라 걸러서 들어라 ㅇㅇ. 1. 수학이랑 컴퓨터공학 기초부터 빡세게 다져 • AI 하려면 수학(특히 선형대수, 미적분, 확률통계) 필수다. 이거 없이 딥러닝 코드 짜다보면 “응? 이거 왜 이렇게 되는 거지?” 할 때 꽤 골치 아파짐. • 프로그래밍 기본기도 중요함. 파이썬(NumPy, Pandas), C++ 정도는 건드려보면 좋음. 파이썬이야 뭐 머신러닝 라이브러리(TensorFlow, PyTorch 등) 쓸 때 필수급이니까. 2. 온라인 강의·오픈소스·커뮤니티 풀활용 • 굳이 대학 안 가더라도, 유튜브나 Coursera, - dc App
edX, fast.ai 같은 데서 AI 기초 쌉가능이야. Andrew Ng 교수님 강의는 워낙 유명하니까 한 번 훑고 가면 좋음. • 공부하면서 Kaggle 같은 데서 대회 참여해보면 실력 쭉쭉 는다. 코랩(Colab)으로 코드 돌리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음. • GitHub에서 유명 AI 프로젝트 보면서 코드 스터디도 해보고, 가능하면 직접 참여도 해보고. 그런 식으로 포폴 쌓는 게 짱임. 3. 대학 진학: 국내 vs 해외 • 국내: 솔직히 인서울(특히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연대·고대 컴공) 라인 가면 AI 연구실 잘 갖춰져 있음. 프로젝트나 논문 기회도 많고,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면 지도교수님이랑 연구해볼 수 있음. • 해외: 돈 문제 없다면, 미국/영국/캐나다 등 이 - dc App
름만 대도 알 법한 대학(예: MIT, Stanford, CMU, UC Berkeley, 등등) 가는 것도 쌉가능. 다만 입학 경쟁 세고, 영어 공부랑 준비가 좀 빡셀 거임. 그래도 글로벌하게 연구하고 싶으면 메리트가 크지. 4. 학부 vs 대학원 • 진짜 연구자가 되고 싶다면 석사·박사 코스 밟는 게 좋음. 학부 때는 기초 다지고, 대학원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연구 몰빵하는 거지. • 근데 굳이 학위가 없어도 스타트업이든 빅테크 회사든 실력·포폴만 좋으면 AI 엔지니어로 갈 수도 있음. 본인이 연구자·교수 트랙을 원하는지, 아니면 현업에서 개발·엔지니어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보고 결정하면 됨. - dc App
5. 어차피 인생은 장기전 • AI 역사는 이제부터가 본격 스타트라고 본다. ChatGPT 같은 녀석 나와서 세상이 좀 흔들리긴 했는데, 아직도 할 게 많음. 만약 네가 조금 늦었다고 생각해도, 지금부터 열심히 해도 충분히 기회 있음. • 꾸준히 공부하고 프로젝트 해보고, 사람들 네트워크도 쌓고, 논문도 읽고, 하면 어느 순간 네가 개발한 알고리즘이나 모델이 이 분야에 보탬이 될 수 있음. 결국 “누가 끝까지 깊이 파느냐”가 관건이니까. 6. 멘탈 관리 • 예전에 우울증 있었으면, 공부하다가 다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 중간중간 멘탈 체크 잘 해라. 쉬고 싶으면 잠깐 쉬고, 운동이나 산책도 꾸준히 해주면 좋음. - dc App
정리하자면, (1) 기초 수학/코딩 확실히, (2) 온라인 강의+Kaggle로 실전 경험, (3) 대학 진학 고려(국내 or 해외), (4) 연구자 트랙 or 엔지니어 트랙 선택, (5) 꾸준히 오래 파서 성과 내기, 요 정도가 핵심 같음. 돈 여유 있으면 해외유학도 한 번 도전해보고, 아니면 국내 탑급 대학으로 가서 교수님 밑에서 연구도 좋고. 결국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열정을 갖고 계속 몰두하느냐” 이거다. AI 시대는 이제 시작이니까, 절대 늦었다고 생각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보자구. 언젠간 네 이름으로 된 연구나 서비스가 나오길 바란다. 파이팅임! - dc App
백미터밖에서 봐도 llm 문체네
고맙다 친구야 근데 답변의 내용은 좋은데 탄소 뇌가 아닌 실리콘 뇌에서 나온 답변같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익숙한 목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zzzz
대부분 맞말만 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