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진학하려니까 몇개월에 한번씩 새로 나오는 ai들 보면
엔지니어 하는 게 좋을 거 같고
대학원 포기하고 엔지니어 하려니까 일자리 없는 거 같아서 대학원이 또 아른거려?
엔지니어가 잡아먹히는데 리서쳐가 멀쩡하겠냐? 리서처가 잡아먹히는데 엔지니어는 까딱 없겠어?
하 씨발 왜케 답답하냐 애새끼들이. 그냥 글만봐도 개지잡 학부가 딱 보이냐... 그딴 리즈닝으로 니가 무슨
모델링을 하니 엔지니어링을 하니 ㅈㄹ들이야....
그냥 논리기반 모든 학문의 종점은 대체다. 수학이 잡아먹히고 있는 와중에 컴싸니 기타 이공계니 무슨 의미가 있냐??
리서쳐,엔지니어 vs하는 새끼만큼이나 갑갑한 새끼가 cs는 ai에 대체되니 물리학이나 기계,전자공학을 하라는 새끼인데,
도대체 무슨 사고회로를 거쳐야 기계 전자는 대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거냐???
솔직히 절대진리 '하고 싶은 공부해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25년인 지금은 그 얘기도 의미 없다고 본다.
지금 일하고 있는 학석사 엔지니어들은 5년 10년 뒤에도 정말 '변화'에 적응하면서 계속 엔지니어로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
지금 박사밟고 연구직으로 일하는 리서쳐들도 정말 근시일내에 ai가 리서치업무는 못할거라 생각함?
엔지니어고 리서쳐고 불안하니까 자꾸 저런 글 쓰고 저런 생각이 드는거다. 실제 결과물 뱉어내는거 보면 아직멀었다 아직 멀었다 하지만 와 씨발 이정도라고? 하는것도 있고.
ai가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님. 언제 할 수 있느냐의 문제지.
요새 설컴애들사이에서도 진짜 의대가야되나 컴공 계속해도 되냐 소리 많이 나오는데...
박사로 진학해서 중간에 드랍하고 일하고 있는 내 입장에선
'건강' 관리 정말 열심히 해라
말고는 해 줄 조언이 없다.
학생 딱지 뗀지 5년 정도 됐는데...
이바닥 가만 살펴보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놈들은 딱 2부류 밖에 없음
1.ai로 스타트업 세워서 펀딩 받아야 되는놈
2.이제는 ai시대라고 컴퓨터공학 강의팔아먹는놈
ㅋㅋㅋㅋㅋㅋ
특이점 갤러리로 - dc App
놉. 5년10년이내 세상은 천지개벽 할 것이고 전 인류노동해방같은 개소리 하는게 아님. 산업은 팽창하는데 역설적으로 인간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거라는 게 핵심임. 그 소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달리겠다면 안말리겠다만...
알빠노 agi 나와서 노동 대체되면 개이득이지
근데 로봇쪽 보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함
어조가 강하긴 했는데... 당장 5년이내 10년이내 발칵 뒤집어 진다는 얘기는 아님. 당연히 지금은 할 일이 많지. 로봇도 이제 시작이고. 다만 지금처럼, 소프트웨어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분야도 팽창하기 시작하는 이때 필요한 인력의 수는 점점 줄어들거라는 게 문제지. 종국에는 필요한 모든 코드=boiler plate code 가 되지 않을까? 사람이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걸 웨헤? 느낌
전문직이 미래다 - dc App
121.176 등장 경보입니다 다들 대피해주세요
이거 공지로 달고싶네 - dc App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지가 아는(안다고 착각하는) 내용만 두서없이 질질 흘려놓고 결국 한다는 말이 '건강 챙겨라'네 이 얼마나 영양가 없는 똥글인가
내 직감으로 이새낀 열정은 높은데 현실이 시궁창이라 인터넷으로 현자인척 울분하며 글싸고 다른 사람들 저주하는 인생패배자부류임.
수학이 잡아먹히고 있다고!(안 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