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공부해서 대단한 무언가를 하려는 계획이 있는건 아니고


내쪽에서는 창고형 약국이다 뭐다 해서 생존의 압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거든?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도있고.. 부업비슷하게 코인질하다가 지표를 괜찮게 커스텀한게 있어서 이게 뭔가 정형화되지않은 패턴이 어슴푸레 보이긴 해가지고

얘를 기반으로 자동학습 매매프로그램을 딸깍해볼까~? 하다가
지피티랑 토론해서 뚝딱하는건 어림없었고

트레이딩뷰상에서 커스텀해놓은걸 시발 수식을 똑같이 쓰는데 값차이가 계속 나서 이걸 오차 거의없이 파이썬으로 구현해내는데도 3주가 걸렸으며

커서로 대충 이렇게 학습매매 하는 프로그램 만들어줘~ 하는걸로는 택도 없다는걸 깨닫고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음

씨퓨만 있음 되는 약국컴퓨터에 글카도 4080으로바꾸고 램도
64기가 쳐박고.. 난 성능의 5%도 못이끌어 내는거같긴함

하다보니 원래 의도였던 매매프로그램 만들기는 부차적인게 되고 공부자체가 재미있어지긴 했지만...



하면 할수록 느끼는게

물론 여기 전공자들처럼 딥하게 직접뭘해내면 더 좋겠지만
나정도는 결국 바이브코딩을 통해서 딸깍질하는게 다인데,

아직 AI나 지피티같은 애들이 정말로 완선히 다해주는 세상은 조금 더있어야 할거같고 그 세상이 오기전 AI에게 일을 명확하게 잘시키는 놈, AI가 대체 왜 이상한 결과를 냈는지 파악할수 있는놈, 사람들의 니즈를 AI를 통해 빠르겨 딸깍 뽑아낼수 있는놈.. 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잠깐 있을거같음.

아니, 이미 그런시대인가..? 나만 이제깨달은건가


내쪽이야 워낙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아주 작은 혁신만 있어도 몬가..몬가 될거같거든. 창고형 약국처럼 약사들을 적으로 돌리는 댓가로 큰돈을 벌수는 있겠지


여튼 특이점이 오기전에 진짜로 좆같은 과도기가 시작된거 같다

아가리로라도 AI를 주무를수 있냐없냐의 시대...



라고 전혀 이쪽과 관계없는 놈이 몇주 겉핥기해보며 느낀점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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