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정말 필요해서 수학을 쓴 경우 딱 한번임



모델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게 optimizer 관련일 가능성 때문에 



최적화 전공한 사람들 몇명 같이 모여서 분석하고 preconditioner 관련 불안정성 확인하고 수식 고치고 해석적으로 다시 안정적으로 만든 경우  



저건 정말 드문 경우라서 (4년 동안 일하면서 저게 처음 건드려본거) 사실상 수학과 담쌓고 살게됨 



나도 수학전공으로 나름 해석학으로 박사 받은 사람인데도 회사 ML 코어 모델 개발팀, 즉 프로덕션에선 저게처음이자 마지막 엄밀한 수학이었음



뭐 각자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빅테크 이직 포함 두곳에서 일하는 동안 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음.. 저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