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랑 수학 잘하지도 못하면서,

꼴에 딥러닝 한다고 깝치다가

운좋게 설포카 ML/CV랩 컨택되서 올해 입학했음.

심지어 랩 퍼포먼스도 너무 좋음 (한해에 CVPR, NeurIPS, ECCV, ICCV 다수 accept...)


교수님이 나 왜 받아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DataLoader부터 시작해서 딥러닝 네트워크 하나도 처음부터 구현해 본 적이 없음.

그냥 남이 써논거 깔짝깔짝 배껴서 교수님이 시키신거나 프로젝트 기한 메우기 급급했는데


랩실 사람들 너무 잘하는데 나혼자 덩그러니 있어서 모르는거 하나하나 물어보기도 쪽팔림

진짜 남이 짠 코드로만 코딩해왔는데....

이게 밑바닥이 언제 탄로날지 모르겠네....


나같은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