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연구하기로 해놓고 모여서 스터디하는데


아이디어 제시, 실험 설계, 실제 구현에는 단 하나도 도와준 적 없으면서 모일 떄마다 하는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안될 것 같은데?' 이소리만 앵무새처럼 하고


오케이 그럼 그거 반영해서 새로 짜왔는데 이건 어떰? 이러면 또 제대로 이해 못하고 '결과는 잘 나왔는데 결국 아니지 않음?' 이러고 도돌이표


그래서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정하면 좋겠냐니까 꿀먹은 벙어리 마냥 한마디도 못해


나도 내 연구 개씹창 개족망인거 아는데...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딴지만 존나 거니까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