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쪽 공부하다가 문득 드는생각이
annotation 돼있는 객체를 사진에서 찾으려고 모델 짜집기 해서 성능 올리는게 과연 가치있는일인가? 라는 생각이 듦
나말고도 비전드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서 나중에 취업 어려울거고, 그렇다고 상위 컨퍼 논문쓰면서 연구자로 남을 깜냥도 안보이고 ??
그냥 그래픽스나 강화학습 해야하나 너무 고민됨
비전쪽 공부하다가 문득 드는생각이
annotation 돼있는 객체를 사진에서 찾으려고 모델 짜집기 해서 성능 올리는게 과연 가치있는일인가? 라는 생각이 듦
나말고도 비전드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서 나중에 취업 어려울거고, 그렇다고 상위 컨퍼 논문쓰면서 연구자로 남을 깜냥도 안보이고 ??
그냥 그래픽스나 강화학습 해야하나 너무 고민됨
난 그래서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주조금이나마 기여한다는 마인드 장착했다 - dc App
취업은 잘될까 ?.. 어차피 1인자가 못되면 하고싶은 분야 할까
그건 다른분야가도 그럴걸요 세상 어느분야나 천재는 넘쳐남 파인만이 칼텍학생들한테 한 말을 생각해보면... (물론 그 좌절감 주는 당사자 중에 하나가 파인만임ㅋㅋ)
천재까지는 안바라고 ㅠㅠ 무난하게 대기업 취업하는게 목푠데, 될지 모르겠네 .. 비전 재미없는데 붙잡는거보다 차라리 그래픽스랑 딥러닝 강화학습 할까 싶고
대기업 취업이면 비전만큼 잘되는게 없지않나
답은 세분화 및 융합임. 컴비 1인자가 되긴 어렵겠지(일단 그게 뭔지도 애매하고). 그치만 스페셜한 분야를 개척하면 할수록 본인의 가치가 올라가는 거임
1인자가 된다는 표현은 이상하고 cvpr이나 icml 같은곳 논문쓰면서 학계 이끌어가는 사람 될거 아니면.. 그냥 자기가 보기에 재미있어보이고 원하는거 하면서 사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 지난주 처음 nerf라는 논문 읽어서 와 이거 연구해보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관련되서 나온 논문이 대체 몇개야 ..
근데 당장에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비전 석박사 수요가 많아서..
내 연구실 동기도 영상처리/그래픽스 쪽으로 석사논문 쓰고는 중견기업 대기업 두군데 정도 거치고 하닉으로 들어갔는데
부르는 곳은 많음 니 눈에 찰 만한 곳이 적어서 그렇지
아직 모르겠음 석사때 어느정도 눈문을 쓴다면 어느정도 회사를 갈수있는지 .. 지금 연구실 알아보면서 컨택중인데 답장도 안오고 심난해
주변 보니까 탑컨퍼 내는건 아주 못할정도 난이도는 아님. 어렵고 운도 따라줘야 하는건 맞지만ㅇㅇ 학부 설포카 아닌데도 내 친구들은 다 최소 하나씩은 주저자 들고있음
사실 ml dl보다 그 주변에있는 mlops가 ㄹㅇ 돈밭임
외국나갈거면 그쪽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네카라는 박사 아니면 ml이나 mlops백엔드 개발이나 연봉 또이또이함 ㅋㅋ
벤치마크에서 유의미한 성과 내는건 의미가 있지. 쉬워보이면 직접 해봐라 되나 ㅋ 너말되로 별 노블티가 없으면 어차피 리젝임. 그리고 취업은 일단 너가 말한 별 가치 없는 걸로 cvpr 쓰고 불평해라 ㅋ 수요도 많고 구글, 메타 등등 대기업에서 많이 뽑고 초봉도 주요 대기업은 250k 정도는 받는다. 물론 앞으로 경기 안좋아지면 사람을 잘 안뽑을지도?
왤케 화났어
더 공부해보셈 현타느끼기엔 이른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