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 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뛰어난 연구자도 아니고 주변이랑 비교하게 되면서
박사 학위하는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렇게 경쟁적으로 갈아넣으면서 많은 걸 포기하고 할 만큼 내가 연구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음
학위 과정 중에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있음?
처음에는 연구가 싫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하기 싫어짐
그냥 한게 아까워서 관성적으로 계속 하는 느낌임
발전도 없고 욕심도 없고
앞으로 몇년 이렇게 생각하면 그래도 그나마 하겠는데 평생 연구를 직업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옴
멀해도 ai보다 못할거니까 기본소득이나 기다려라